아 요즘 너무 바쁩니다 ㅜㅜ 그래서 달리지도 못하고 시간도 못내고 있다가 하루 시간내고 도너츠에 갔네요
애매한 시간 주간은 마감때라서 야간을 봐야지 하고 있는데
주간 실장님이 마지막 언니 연락해서 한번 볼래요 란 말에
실장님 믿고 볼게요 ㅋㅋㅋ 했죠
그래서 보게 된 올리비A 언니
음 긴머리에 되게 쾌활한 언니입니다
보자마자 딱 달라붙어서 조잘조잘 얘기도 잘하고 중간중간
농담도 잘하는.
간단히 샤워후 물다이를 하는데 딱 밀착해서 힘있게 바디을 타네요 그리고 부황물다이를 하는 언니는 오랜만인데.
아마 물다이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언니네요.
그리고 샤워후 침대에서 이제 본 게임을 하는데 언니가 적극적으로 삼각애무부터 하더니 똘똘이를 아주 오래 정성스럽게 입으로 마사지를 해주네요 ㅎㅎ 그러다가 언니가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변화하고 CD 장착후 여성상위로 가볍게 시작.
언니가 자연스런 신음소리로 흥분되게 해주니 나도 같이 호응하면서 리듬을 탑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시작은 내가 했지만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 키스하면서 놓아주지 않네요 ㅎㅎ
키스매니아 들이 정말 좋아할듯 ㅋㅋ 언니가 내 뒤통수를 잡고 오히려 더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다리로 저를 옭아매면서 즐기니 저도 더 흥분되서 펌핑을 그러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삽입을 즐기며 약간 숨고르기를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해서 마무리합니다.
이언니 마무리 하면 정말 밝게 웃으면서 딱 달라붙어서 오빠 최고라면서 보기와 다르게 정열적이라고 하면서 장난치는데
진짜 애인모드와 서비스 모두 잘하는 언니네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자기 이름을 올리비 아 핫바라고 하면서 핫세가 아닌 핫바라고 농담까지 하는 유쾌한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