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섹스하면 바로 떠오르는곳 바로 베스트죠!!

그날의 매니저 언니는 하늘이

들어가니 클럽 음악이 두근두근 거리게 만드는게 심장이 쿵쾅거렸습니다

퇴폐적인 언니들이 여기저기서 애무와 떡치기에 바쁘고....

시작부터 관전하는 묘미가 정말 짜릿하네요...

눈을 너무 굴렸는지 언냐가 나한테 집중하라면서 키스가 들어오는데 너무나도 입술이 달콤합니다.

의자에 앉혀 가운을 풀어헤치고 bj가 들어오는데 윽..참을수가 없습니다!!

제 똘똘이는 아주 그냥 분기탱천해지고 하늘이와 다른 언니들까지 합세해서

광란의 분탕질을 하는데....원샷! 그까잇꺼 그곳에서는 식은 죽 먹기입니다

퇴폐의 끝판 클럽에서 원샷을 하고 우리만에 시간을 가지러 방으로 입장.!!

그제서야 자세히 보게 된 하늘이~

천사같이 예쁜 외모는 얼굴은 작고 늘씬하게 큰 키와 쭉 뻗은 다리!!

방에서보니 더욱더 여리여리 해보이고 이뻐보이네요.

오빠 이제야 제대로 인사한다면서 끌어 안아주는데 성격도 너무좋네요.

예쁜 눈매와 오똑한 코에 앵두같은 입술에 입을 맞추곤

가만히 얼굴을 들여다보니 최고의 와꾸라는걸 직감 ㅎㅎ

슬림하고 쭉쭉빵빵같은 몸매에 부드러운 피부결...

샤워할때도 굉장히 꼼꼼하게 씻겨주고 침대에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아래에서 부터 올라오는데

애무도 물흐르듯이 천천히 느낌있게 해주는데 엄청 잘하고 서비스도 일품입니다.

그리곤 바꿔서 바로 아래부터 위로 신음소리는 저의 고막을 미친듯이 울리고

동생놈은 미친듯이 울고있고 바로 진입하니..물이 물이 아주 흥건하네요.ㅎㅎ

연애감 쪼임또한 매우 일품이네요!!

두번째 였는데도 정자세로 자세 한번 바꾸지 못하고 이쁜 얼굴과 흔들리는 가슴을 바라보곤 발쓰아!!

역시...발사의 기본은 와꾸인듯....정말 만족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