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스쿨 야간에 다녀왔습니다

급달림신이 강림하셔서 집근처에있는 스쿨에 입성

입구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신 실장님이 항상 기분좋게 만드십니다

기분좋게 해주시는 실장님이 스타일미팅을 도와주시는데

아진 언니가 마음에 들어 초이스를 하니 2시간 대기가 있네요 ㅠ

그래도 모처럼 방문한 업소인데 2시간 대기합니다

기다리면서 지루하지않게 말도 걸어주시고 맛있는 백반도 먹고 하니 금새 2시간이 지나가네요

드디어 안내를 받고 입실합니다

아진 언니 첫인상을 보는데 깔끔하고 예쁘고 청순합니다

키는 한 160중반정도 보이는데 아주 몸매가 좋네요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몸매가 부각되는게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잠깐의 대화를 하는데 마인드도 훌륭한거 같고 무엇보다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같이 동반샤워를 끝내고 침대위에서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오우 저도 모르게 입에서 탄성과 신음이..

슬금슬금 몸을 돌리더니 69로 전환...

오 아주 이쁜 꽃잎을 가졌습니다

슬슬 모자를 쓰고 나의 포지션을 찾아 자세를 잡습니다

어느정도 떡감이 있다보니 아주 연애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애인모드도 좋았습니다

마무리하고 시간이 남아서 잠시 누워있는데 품에 쏙 들어와 안깁니다

다음엔 지명으로 보고 싶은 그런 아주 만족스런 언니였네요

실장님 덕분에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