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강남 차병원사거리 | |
번개가 | |
승현 | |
고급스럽고. 170이상의 큰키. 튜닝이지만 봉긋하며 풍만한 C컵에 가까운 예쁜 가슴. 슬림하면서도 잘 관리된 환상적인 몸매. | |
차분하면서도 말도 잘 통하고. 누구든 잘 맞춰주는 착함이 충만하다 | |
야간 | |
10 |
녹스님과 정총무님 덕분에.
그 유명한. 강남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 첫 입성.
백반도 일품에. 업소도 고품격이 좔좔.
형님들과 다정히. 클럽속으로~~
엘베에서 처음으로 내려.
가장 하얗고 빛이나면서도 환상적인 얼굴과 몸매의 그녀가
내게 손짓한다. 터질 듯한 가슴을 쓸어내리며. 아이컨택.
큰키가 작은 내게 부담이 되었지만.
내가 어디서 이런 고급지며. 레이싱걸 같은 여인과
붕가붕가를 할 수 있겠냐는 마음가짐으로 그녀의 리드에
애무에. 눈짓에. 매료당한다.
내 가운을 풀어해치는 그녀.
여기저기서 빨림을 당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이
그냥 흥분의 도가니~~
흥분으로 빨딱서버린 고놈을 녹아버리게 만들더니.
알알이도 충분히 적셔주는 그녀. 승현이~~ 리얼하다 ㅋㅋ
스쿨룩의 이름모를 처자가 키스도 해주고
내 손을 가슴으로 안내하며 풍만함을 느끼게 해준다~^^
구석으로 자리를 이동해~ 한참을 고놈을 눈물흘리게 하더니.
그녀가 펜티를 내리며
라인이 살아있는 힙을 내밀어 내 그놈을 빨아들인다~
뒷라인을 감상하며 그녀와 엉덩이 사이에
내 그놈이 춤을 춘다~^^ 신나게~~
적당히. 조절하며. 맛본다!! 아쉬움을 그녀의 은밀한 곳에서.
그녀의 방. 넓직하니~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몸에서 란제리를 다 걷어낸 그녀의 몸은.
말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 끝내준다~
얼굴도 그냥 환상이다~
살짝 씯은 뒤. 본격적으로 그녀가 나를 덮친다~
어두운 조명이지만. 빛이 나는 그녀의 몸이.
두 눈을 번쩍 뜨게 한다~ㅋㅋㅋ
정성스럽게 나를 흘분 시키고.
나도 최대한 사랑스럽게 그녀의 온몸을 느낀다~
짧기만한 시간.
승현이와의 합체~
그놈이 호강하게 될 순간~
그녀를 바라보고자. 그녀의 가슴을 부여잡고 상체를 세워
기다란 다리를 모아도 보고 벌려도 보며.
그녀의 소중한 곳에 내 그놈이 들락날락하는 모습에.
한껏 질투하며. 침까지 흘려가며.
키스로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도 탐하며.
나의 욕망을 한껏 채워버렸다~ㅎㅎㅎㅎㅎ
이것이 행복이리라. 이것이 스트레스를 날리는 일이리라~
거사를 마치고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더~
몸도 얼굴도 이쁜 것이. 맘씨도 곱고. 얘기도 잘 들어준다~
또 보리라~ 다짐하게 되는 승현이~^^
담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