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 땐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게되네요...

그다지 화려하지 않고 차분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곳으로 찾아갔네요...

다행인지 스탭들도 대부분 교체되어서 아는 사람이 없어서... 길게 얘기할 필요도 없네요...

차분한 청순한 스탈로 수지를 보여달라고 하고선...

샤워하고 안마의자에 앉아서 30분 정도 쉬다가...

올라간 곳에... 민삘에 탱글탱글한 몸매의 아이가 기다리고 있네요...

차분하니 첫인상은 말 수도 적고... 하지만 조금씩 느껴가다보면... 눈빛만 교환해도 반응이 오는 느낌...ㅎㅎ

정말로 소프트한 바디서비스에... 침대에서도 편하게 받을 수 있는 스탈이네요...

다음에 보게 된다면.. 다 스킵하고 그저 침대에서 옆에 끼고.. 눈빛과 조곤조곤 얘기로 반응을 보고 싶네요...

의외로 이쁜 그곳을 가지고 있어서.. 상당히 시각적인 자극이 강하고...

아주 강한 쪼임이 아니면서도.. 느낌 좋네요...

한달새 살이 많이 쪘다고 걱정을 했지만... 쬐금 통통해진 정도의 몸매네요...

키도 아주 작지는 않고 163가량은 되어 보이네요.. 슴가도 B정도에.. 부드러운 피부를 가진 수지...

해맑게 웃던 웃음 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차분하고 편안한 아이 보고왔어요...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