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에서 주간에 대박 언니 터졌다고 해서 보러갔죠!
도착을 하니 발렛하시는분이 친절하게 주차를 해주시더라구요
주차장부터 기분좋게 들어갑니다~ 도너츠는 입구부터 기분이 좋네요~
주차 삼촌 인상도 좋고 친절해서 기분 좋았네요 ^^ 실장님들도 물론 ㅋ
계산을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가운입고 나왔습니다.
다 씻고 쇼파에 앉아 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스타일미팅을 해주시네요
아직 제가 볼 언니는 시간이 좀 걸리니 밥부터 먹으라기에~
그냥 이런 추천이면 놓침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분은 애봉이라는 분이였습니다.
몸매가 좋고 연애를 잘한다고 했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가니 이쁜 언냐가 서있네요~
몸매도 착하고 얼굴도 이쁜언냐를 보여주셨네요 감사감사^^
얼굴이 섹시하면서 귀여운 거의 섹시한 느낌이 강합니다.
대충 씻고 그녀와 침대에서 시작된 섹스..
느낌 좋습니다. 제 좉을 생보쥐에 문질러 줄때 미칩니다. 미쳐!!
여긴어디.. 나는 누구.. 이렇게 됬습니다.
엄청 오랫동안 빨아주고 최고최고!
가슴만지면서 허리흔들때가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ㅎ
기분 좋게 뒤치기 자세로 발사했습니다. 너무 시원~
애봉 언니 정도면 강남에서 탑클라스가 아닐까여??
몸매 얼굴 뭐 하나 안 빠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