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에서본 언니 유이.. 결론적으로 스트레스 만땅 이걸 확 풀어버립니다.

돈내고 서비스 받는거 눈치 보일때도 종종 있는데
마인드 대박이어서 그런지 눈치 보일새도 없네요.

물론 진상짓 했다는건 아니구요.

대기시간 동안 출출해서 라면 하나 먹고 유이 언니 보러 방에 들어가니
귀여우면서 섹시하고 멋진 언니가 짠 하고 나타나더군요.

첫대면에 즐탕의 기운이 줄줄 흐르고
고양이처럼 귀여운 맛도 있고 적당한 몸매의 스타일로 날씬함도 있네요.
성격이 마인드도 좋으면서 여성스러우니 잘 챙겨주구요

결론은 스트레스 확 풀어주는 언니로 인정

야간 언니들 서비스 무조건 하던데 유이 언니도 물다이 서비스
피부가 야들 야들하니 찰진 느낌이 나고 가슴으로 등판 문대줄때의 그 느낌이 제 엔돌핀을 확 만들어주네요.
본 게임 들어가 적당한 애무서비스를 받고 적당한 역립을 받은 후 CD끼고 한판 시작
꽉차는 느낌 봉짓물이 흐르는 느낌이 납니다.

여상에서 유이언니 떡칠때 존슨과 봉지 사이로 흐르는 봉짓물이
언니 힘들어 하기에 정상위로 바꾸고 전후로 마구 쑤시다 제 스트레스가 뭉친 원액을 유이언니 봉지안으로 발사 햇네요.
도킹해제후 유이언니 뒷정리 하면서 많이 쌌다고 빙긋...
난 유이언니거가 맛있어서 잘 쌌다고 응수

편안하게 라스트로 음담패설로 농담 따먹기 하면서 스트레스 확 날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