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카운터 언니 꼬셔서 따 먹는 느낌??

안마 기행기


백화점 카운터 언니 꼬셔서 따 먹는 느낌??

선두 0 18,283 2019.08.10 15:25
맥심
일산
8/8
수현
야간
10점


섹스가 무지 고픈 하루 일산으로 가서 맥심을 방문합니다
계산하고 실장님에게 키크고 이쁜 아가씨 말하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 하네요
대기타임 살짝 가지고 언니방으로


방문으로 들어가니 정말 요청했던대로 늘~씬하고 아름다운 아가씨가 있네요
호구조사 타임을 가지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말도 이쁘게 합니다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아주 정성껏 씻겨주네요....간간히 뽀뽀도 해주고...
내가 더 이상 참지못하고 딥키스를~~~ㅋㅋ 물기만 대충닦고


침대로 옮겨서 이번엔 애무타임
등판부터 혀로 날름날름 자극을 주면서 내려가더만 깊은 엉덩이 쪽을 흡입해줍니다
매우 자극적이더라구요


앞쪽으로 돌려서 다시한번 위부터 타고 내려가 제똘똘이를 힘차게 빨아줍니다
천장거울로 보이는 그녀의 자태를 그냥 감상만하네요
하지만 이윽고 그녀의 엉덩이 제눈앞으로 오고 저도 그녀의 동굴을 깊게 빨아봅니다


제 똘똘이에 어느개 콘이 씌여지고 먼저 그녀가 위에 방아질~방아질~
뒤이어 제가 그녀가 위로 올라가 허리운동 허리운동~
그렇게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 합체운동을 할때 어느새 신호가 오고 힘차게 발사를 합니다


마무리 씻고 음료한잔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네요
참 뭐해도 참하고 좋아보이는거 있죠?^^
어느새 시간이 다해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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