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함과 향긋함에 서서히 빠져들다

안마 기행기


촉촉함과 향긋함에 서서히 빠져들다

방가네민박 1 10,433 2019.08.09 16:09
오로라
강남
8/7
태랑
야간
10점


오로라 야간의 세련된 와꾸녀, 태랑이를 만났습니다.
이언니는 뭐랄까... 고혹적이랄까요~
차분하고 여성미가 흠뻑 느껴집니다.
고급스런 이미지에 차분한 인상. 살짝 다문 입술과 오똑한 코, 크고 예쁜 눈. 얼굴도 갸름한 형태로... 미인입니다.


머릿결에선 향기가 제 코를 간지럽히네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분위기가 참 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예쁜 속옷이 제 눈을 즐겁게 하고...
태랑이의 그 예쁜 몸매는 무척 섹시합니다.


나긋나긋하게 말도 잘 하고 기분도 잘 맞춰줘서 분위기를 편안하게 하네요.
서로 옷을 벗고서 서비스없이 침대에서 몸을 섞었습니다.
빼는것 없이 야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네요.
거침없는 키스부터 자극적으로


bj도 참 맛깔스럽게도 빨아줍니다. 입안에서 혀를 거침없이 놀리며 빠는데, 잘 빠네요... 잘해요~
역립 반응도 자연스럽고 훌륭합니다.
키스를 거침없이 하고, 가슴을 빨아주고 살며시 주무르다가...
태랑이의 봉지에 얼굴을 가져가서...


냄새도 향긋합니다... 살짝 이미 젖어서 촉촉한 봉지를 빱니다.
느끼기 시작하네요. 물도 흠뻑 적셔주고요.
반응이 참 리얼하네요.
허리를 들썩이면서 몸을 부들부들~


따끈하게 서로 덥혔으니, 시작해야죠.
넣자마자 격렬하게 해댔습니다.
처음엔 좀 힘들어하는듯 하지만, 곧 흥분이 올라온듯 격정적으로 절 껴안고 신음을 터트리는 태랑이.
살짝 찡그린 표정과 눈감은 표정을 보니, 그렇게 꼴릿할 수 없습니다.


미친듯이 키스하면서... 사정.
끝까지 죄다 뽑아내고서... 헐떡이며 쓰러졌는데, 태랑이가 옆에 폭 안겨오네요.
참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8.10 07: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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