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1월 | |
텐덤걸 쓰리썸 회원가 | |
텐덤걸 | |
야시시한 외모 슬림걸과 글래머걸 두 언니 적극적인 하드한 서비스로 | |
하드합니다. | |
야간근무요 | |
10점 |
정말 오랜만에 쓰리썸 서비스 받아 봤네요.
일년만인거 같은데 이전에 자전거에서 받고 도너츠에서 받아 봅니다.
이전엔 와꾸 쓰리썸 언니들로
이번엔 하드코어 쓰리썸 언니로 받아 봤네요.
두 언니 전부 화끈 합니다요.
이름은 안 물어 봤구요. 예약전에 야간 쓰리썸은 텐덤걸이라 하네요.
첫 대면은 강력 했구요.
두 언니 한명은 숏컷, 한명은 긴 머리... 글래머아 슬림걸의 조합.
성격은 화끈 하드 적극적 최고였구요
처음부터 달려 들어서 저를 잡아 먹더군요.
언니들과 번갈가면서 떡치고
다리 벌리고 ㅂㅈ 보여주고
찍찍 싸는것도 보여주고
투샷이었는데 거침없이 빠구리 했네요.
하드한 느낌의 쓰리썸 받으시고자 하면 추천 합니다.
총알이 문제지 돈값 하는 서비스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