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8.7 | |
유진 | |
주간 | |
100 |
신규 제휴 업장 베스트에서 벙개가 있었습니다.
저녁 8시 만남이었는데, 오후 시간이 널널하여 일찍 가서 낮꺼리를 함 하였습니다.
후덜덜한 몸매와 후덜덜한 연애의 영심, 이쁜 와꾸 쎅한 이미지의 미미, 소희...
쭉빠진 몸매에 연애가 참 좋은 쥬아나.... 고급스러운 와꾸의 엘리스 등 많은 지명녀들이 즐비한 주간.....
ㅋ 하지만 일전 한 차례 보았었던, 내 엉디털 다 뽑아버렸던 이쁜 왁싱녀 유진을 한 번 더 만났습니다.
클럽에서 모 여인의 서브를 받고 놀다 내려온 그녀의 방..
오빠 우리 다른 방 갈까? 내가 오빠 오기 전 한 방에 다 몰아놨어~~ 라 하는 유진..
그녀의 손에 이끌려 간 방에는,
슬림한 몸매에 큰 가슴을 가진,
속으로 담에 이 여인 봐야지 했던 단발머리 이쁜이 화이트가 자기 손님과 침대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있었습니다.
침대 옆 의자에는 베스트 에이스 미미가 자기 손님과 앉아있고,
나를 끌고 그들 사이에서 어설픈 인사를 시키곤 침대에 눕혀 내 꼬츄 빨면서 분위기를 리드하는 유진,,
ㅋ 마치 어릴적 불량 청소년들이 팟너끼리 홀딱 벗고 장난을 치는 듯한 묘한 분위기..
그렇게 상대 팟 가슴도 만지며 하고 놀다가 우리 방으로 건너와 연애에 집중을 합니다.
즐거운 연애를 즐긴 뒤 고추 주변 털들을 정리해 준다 나를 눕힌 왁싱녀 유진..
때마친 자기네 손님들을 내보내고 우리 방으로 놀러온 미미와 화이트... (핫, 이 이쁜 여인네들의 조합은??? ^^:)
벌써 끝났어? 어? 오빠 내꺼뚜 빨아줘야 하는데~~ 하며 내 얼굴 위에 엉디를 갖다대는 미미...
오빠 괴롭히지 마~ 하면서 내 꼭지 잡고 장난치는 화이트.....
유진의 왁싱 도중에도 계속 나를 자극시키는 미미와 화이트..
세 여인의 품속에서 느끼던 행복도 잠시...
미미는 일하러 나오라는 콜에 한참을 더 울 방에서 게기다가 나가고,
유진 또한 일 준비하라 하니까 급하게 방을 정리할 때에....
담에 봐야지 하고 마음먹은 화이트가 오빠 내가 데따 줄께 하면서 내 손을 잡고 엘베로 데려갑니다.
그리곤,
이쁘게 두 차례 씩이나 뽀뽀를 하고 나를 엘베에 태우는 화이트......
아흐.... 참 이쁜 여인네들....
유진 기억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