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삼일 연탕....
이건 진짜 내가 소시적 어린 시절에나 하던 그런 것이다.
내 나이 이제 쪼금씩 먹어가고 해부학 적으로나 생리학 적으로 삼일 연탕은 무리수인데
나의 친한 떡 친구, 동생이 나를 유혹한다.
클럽 함 하자.... 클럽 함 하자... 악마의 유혹에 그냥 넘어가 버린다
이미 이틀 연탕으로 곶휴에 힘도 없는데, 그 클럽의 마력에 넘어가 난 또 다시 오늘 방을...
아니지 클럽에서 한 빠꾸리 뜨고 말았다.
집에 가고 싶었는데...... 이러다 다시 예전처럼 탕 금단현상 생기는 홀릭이 되는거 아닌가...
그만큼...!! 클럽 은 매력적이고 정말 최고다
클럽 서비스 한다고 XX XX 두 친구 샤워하고 대기 하고 있고, 나 역시 방수테입 붙이고, 얼릉 샤워를 하였다.
10분 정도 대기 후... 셋이 손 잡고, 실장님까지 우리 4명은 싸이키 조명이 반짝이는 그곳에 도착하였다.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1) 안녕 !!
인사가 필요한가?
실장님 소개로 우리 셋이 엘베에서 내리니 꺄오.....!!
헤이 크림 보아
얼굴 이쁜 정말 괜찮은 언니 셋이 우리 일행을 맞이 해 준다.
특히 크림이나 보아는 이쁘고 귀여운 언니 , 헤이는 이쁘고 쌕한 언니
이런 언니들 셋에.... 도너츠 여제 그 언니가 우리를 같이 맞이 해 준다.
우린 각자 파트너에 몸을 맡기고, 손 꼭 잡고 에스코트 받아 적당한 자리에 각자 위치를 잡고 거시기 그거를 시작한다
한 넘은 벽에 등 대고 서서 꼭지 하나는 보아에게 빨리고, 곶휴는 여제 님 께서 졸라 맛있게 빨아주는데
그 놈 곶휴가 점점 튼튼하게 기립을 한다. 점점 곶휴 대가리가 살로부터 멀어진다
짜식 눈이 풀려가지고 좋아 죽는다.
그리고 내 옆에는.... 엉더이가 이뻤던 그 넘...
어익후, 나는 헤이를 4차원 쌕녀로 표현하곤 한다. 그만큼 매력적이고 다양하면서도 사람 맛 가게 정신 쏙 빼는 서비스를 하는 언니니까
이것들은 물고 빨고도 없다. 그냥 꼽아 버리내 옆에서는 빨고 옆에서는 박고
물고 빨고 박고 모든게 내 눈아페서 펼쳐진다.
이것이 진정한 쌕의 파라다이스 아니겠는가...!!
그래 좋다.
내 파트너 크리미는 이미 몇 번 봤다고 빨아준다. 내 성감대만..
이러니 내 곶휴가 죽을 수 있겠니? 그냥 살아오른다 용 한마리가 승천한다
바짝 기립해 있는 내 곶휴 그걸 붙잡고 크림이 딥키스를 해 주고 난 슬쩍 치마속에 손을 넣어보았는데
촉촉히 젖은 크림이 소중이는 노빤쭈로 나를 맞이 해 준다.
슬그머니 내 가운 주머니에서 콘을 꺼내더니 벌떡 서있는 곶휴에 끼워준다 그리고 그 위로 살며시 앉는다
내 위에 크림이가 앉았다 일어났다를 하며 박아준다. 떡감 좋은 그녀가 허벅지에 힘 꽉 주고 박아주는데 그 쪼임이 좋다
느낌 좋은 소파에서의 번쌕이다.
내 옆에 있던 헤이한테 빨리던 그 넘은 헤네시의 강간 모드에 복도에서 따먹히고 있다.. 맛나게 먹는다 부러운 넘들
다리가 아파 먼저 방에 들어갔고, 방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보아하니... 열심히들 하내 ㅋㅋㅋ
좋다 좋아 더 열심히 박어라 그 신음소리에 나도 흥분이 되는구나
2) 물다이
방에 들어와 굉장히 오랜만에 본 우리 둘은 서로의 안부를 잠시 묻고, 담배 한대 태우고 물 한잔 마시며 가뿐 숨을 가라앉혔다
쉬는 시간 까지 가진 사이에도 이 둘은 밖에서 열심히 시원시원하게 박고 있었던거 같다
밖이 이제 잠시 조용 해 지는구나 그 사이 우리 둘은 옷을 벗고, 크림이가 해 준다는 물다이를 타러 갔다
그 동안 자기 물다이 많이 늘었다고 서비스 한 번 받아보란다.
서비스가 늘었다기 보다는 서비스가 흐름이 굉장히 매끄러워 졌다.
기본적으로 가슴 바디를 타고 애무를 잘 했기 때문에, 이제 크림이도 어엿한 언니가 되가는거 같다
참젖 B컵 가슴을 이용한 가슴 바디와 입술을 이용한 애무를 해 주는데
참젖 가슴으로 한 바퀴 싹싹 문대주며 돌아가고 적당한 크기의 꼭지 까지 이미 달아오른 내 바디 후끈 달아오른다
뒤판 앞판 꼼꼼히 애무를 해 주고 부드럽지만, 정성 가득한 꼼꼼한 애무가 만족도를 높여준다.
3) 마른다이
크림이와의 침대는 이제는 애인모드로 내가 먼저 그녀를 덥친다
눕혀 두고 키스 가슴 그리고 왁싱(빽은 아님) 잘 된 봉지를 애무한다
간드러지는 요래요래 조래조래 살살살 달래며
적당한 스킬을 발휘 해 보려 하는데, 결국 크림이의 봉지를 빠는 순간 난 무기력 해 졌다
그리고 그냥 넣고 싶어졌을뿐... 애액으로 흥건 해 지는 그녀의 봉지를 빨며 밑에 달린
한때는 오줌싸는 도구 였던 그 넘이 대가리 바짝 들고 성을 낸다
4) ♥♡♥♡♥♡♥♡♥♡
정상위로 크림의 봉지에 삽입을 하고 크림 허리와 힙을 고정 시킨 채 힙을 튕겨주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부르르 떠는 크림이. 어쩌지 못하고 궁딩이로 비비는 크림를 보며, 아래에서는 더 빠른 속도로 크림 봉지에 삽입을 하였습니다
못 버티고 저를 꼭 안아 주는 크림이 !!
저한테 폭 앵기더군요. 그래서 그 상태로 크림를 안고 정상위로 포지션 변경 후 과격하지 않은 부드러운 허리 동작으로 넣었습니다
그래서 정자세로 바꾸기위해 빼지 않고 그대로 그녀를 들어 올리는데 참 가볍더군요. 은근 토실토실 살집이 있을줄 알았는데, 가슴만 착한 아이였습니다
크림를 눕히고 그대로 펌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힘들지 않게 적당한 선에서 사정조절 따위는 하지 않고 그대로 발사하였죠
근데 크림가
"오빠 아직 싸면 안돼.아직 조금만 더..."라고 말하는데... 그걸 못 참고.... 발사...
크림이가 이런 사람 땡기는 말까지 해 주다니.. 오 감동인데... 내가 오늘 잘 했나 착각을 해 봅니다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다가 잠시 멈춥니다.
제 목을 와락 끌어안고는 다리로는 허리를 감싸고 사정 후 후희를 느끼고 있내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연애 후 팔베게 하고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오빠 화이팅 힘나게 하는 말도 잘 합니다
전 항상 그렇게 느낍니다
이런 귀요미가 안마에 있다는게 전 행복합니다
5) 마무리 (한 줄 요약)
일단 도너츠 클럽 때씹에 주연, 조연들 기본 와꾸가 좋다. 조명 아래 그룹을 하고 내가 보고 싶은 그 언니를 방에서 또 보는건 참 매력적인 요소인거 같다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대놓고 단쌕 !! 와꾸 좋은 언니들과 함께 하는... 트럼프도 20명 놓고 했다는데.. 작지만 이런 행복을
Weakness (약점) : 한 언니와 집중할 시간이 조금 부족한 거 ?
Opportunities (기회) : 대놓고 박고 박히는 그녀들의 봉지를 이렇게 보는게 어디서 가능한가?
Threats (위협) :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업장이 있다는거?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S급 10, A급 9, B급 8, C급 7, F급 5)
1) 외모 : 9 / 10
2) 몸매 : 9 / 10
3) 성격 : 10 / 10
4) 마인드 : 10 / 10
5) 서비스 : 9 / 10
6) 메인 : 10 / 10
7) 떡감 : 10 / 10
***평점 : 9.57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