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헤네시 | |
야간 |
7월 이벤트에 당첨되어 오랜만에 배터리를 방문합니다.
프런트에서 간단하게 확인후 샤워후 미팅에서 헤네시를 추천해 주시네요.
기행기에서 보아왔던 그녀를 만나는시간...
잠시 대기후 엘베로 이동후 클럽에서 만난 그녀는 노랑숏컷에 섹시한 얼굴과 몸매로도 만족할듯...
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말이 필요없네요.
색드립에 이은 정형화되지 않은 코스로 인도하는 그녀는 그야말로 crazy girl 입니다.
클럽에서 물고 빨고 정신이 없이 들이대는데 서브언니들이 눈에 안들어오고 그네에게만 집중합니다.
신호등도 없이 훅 들어오고... 한참 진행중이 다른 커플과 엉키고 이성상실 본능충실 그자체 입니다.
왜 하드코어에 끝판인지 알만합니다.
원샷으로는 부족한 시간을 즐기고 한쪽에서 이야기와 관전을 즐기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른채
마무리 샤워까지 해주는데 다음번에는 클럽이 아니라 1:1로 침대에서 질펀하게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배터리를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