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는 정말 이쁜언니죠

저도 보는순간 눈에서 하트가 뿅뿅 심쿵사 당할뻔했습죠

입구에서 만나 인사를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이쁘고 단아하게 생겼는지 ..

오월이를 계속 보고있을수가없네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

진짜 이쁘면 계속 몰래몰래 힐끔힐끔 보는거 오월이가 딱그래요 .

그때 오월이랑 눈이 마주치는순간 한 1초간 머뭇되다가.. 키스해버렸습니다.

이건 본능이라고 해야겠죠 ? 입술이 포개어 입을벌려 키스를하는데

세상 그 누구와 했던 키스보다 짧지만.. 정말 부드럽고 달콤했네요

순간 안마가 맞나?  이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뿐

방안에 순간 정적...ㅋ 

그리곤 옷을벗겨달라고 등을돌리는데... 잡티 하나없고 아주뽀얀

밀가루 피부의 오월이의 등판을 보니 존슨이 하늘향해 커지기 시작합니다.

분명 언니도 느꼈을테죠 ㅋㅋ

언니는 말없이 저를 데리고 샤워장에서 가서 고사리 손으로 씻겨주고

침대와서 애무를 하다가 오월이를 그만 덮치고 맙니다.

근데 여기서 한번더 놀라는게.. 역립반응.. 그리고 이건 필히 즐기고있다는걸알게됫죠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역립을하면서 어색함도 하나도없고  이제 콘을 채우더니

언니와 한몸이되는데... 오우쉣!! 꽉 물어버리는 오월...

충분한 애무를 했는데도 물이많은데도 .. 왜이리 뻑뻑한지.. 쫍보는 다르군요

조금천천히 움직이니깐 금새 저의 존슨이 적응을해서 오월이도 기분이좋은지

저에게 키스를 퍼부어 주면서.. 슬슬 마무리 단계.. 이렇게 빨리 올줄몰랐는데!!

금방.....싸버리고 말았네요

최고의 언니라고 해야겠네요 와꾸완벽 몸매 서비스 마인드까지

괜히 지명이많고 예압이많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