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들을 아주~~쭉~~쭉~~뽑아버리네요

안마 기행기


올챙이들을 아주~~쭉~~쭉~~뽑아버리네요

gs27시 1 15,634 2019.07.31 21:13
매이
강남
7/29
야간


기존에 클럽보다는 좀더 하드한느낌이 강했고

언니들 팀 플레이가좋아서 리드를할필요가 전혀없음

알아서 다해주기때문에 정신줄만 잘붙잡고있으면

야동속의 주인공이되는건 시간문제였음


팡팡클럽 복도에서 메인파트너인 홍이와 만남이 이루어졌고

에스코트를받아 복도를 행진하듯 걸어가니

여기저기서 난생처음보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짐

떡치는팀과  사까쉬해주는팀과 쓰리썸하는팀등


안마에서볼수있는 모든장면을 관전할수있었음

문이닫힌 1대1서비스에선 절대 상상도못할 구경거리임

그모습을보고있자니 아무것도안해도 존슨이 벌떡일어남

가운이 튀어나올정도로 풀발기된상태


메인파트너 홍이가 가운을벗겼고

섹드립날리면서 복도한가운데서 내몸을 애무해줌

거울로 애무해주는모습보면서 혼자즐기고있는데

방금전까지 다른방에서 떡치던 언니들이 뛰쳐나와 내몸을 습격함


가슴빨고 목빨고 키스해주면서 홍이는 어느순간에 내 존슨을 사까쉬해주고있었음

그순간만큼은  내가 영화속 주인공임

황제가된기분을 느끼면서 언니들이 계속 애무해주기를바랬는데

홍이가 콘을끼우고 뒷칙을 유도함


내몸을애무해주던 언니들은 컨셉을바꿔 내귀에 온갖 음란한말들을 퍼붇기시작했음

얼굴이 빨개질정도로 감당하기힘든 섹드립이였음

홍이의 애플힙에 내존슨을 힘차게 박아주었고

양쪽에서 들려오는 섹드립을 느끼면서 인생최고의 쾌감을느꼈음


감히 말하지만 어떠한 지루라도 이곳복도에서는 명함도 못내밀것임

홍이에게 헐떡거리는 소리가들릴때까지 애플힙을 박아주었고

참을수있을때까지 참아보다 결국은 게임오버!!!!

올챙이가 다 전멸된 기분

당분간은 달림자제하고 체력보충하면서 기회를 노려봐야겠음  



Comments

정키보이 2019.08.01 12: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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