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시스템의 연애가 왠지 땡기는 날엔.....

안마 기행기


자극적인 시스템의 연애가 왠지 땡기는 날엔.....

선두 1 13,629 2019.07.24 18:21
매이
하루
야간


이쁜 얼굴에 너무나 늘씬한 팔다리의 사랑스런 하루언니


함께 잠시 얘기나누다 복도에서의 그녀와 즐거운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마인드 아주아주좋은 츠자 입니다~


우선 지나가다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 자리를 잡고 시작되는데,


신음 소리와 함께 나와 내 똘똘이에게 열심히 해주네요~


움찔 움찔~^^;;흡입력 짱입니다..


비제이시엔 언니의 스킬이~~


느낌자체가 부드러우면서 너무 꼴릿했네요^^


그녀의 손이 내 몸을 쓸어갈 때 느껴지는 촉감이 좋았어요.


BJ 스킬은 결국 끝까지 받지 못하고 중간에 GG 치고 말았네요


더 하다간 사고 칠 거 같아서


서둘러 룸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


또 살인적인 BJ를 시전하네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69까지~ 어느세 장비가 착용되어있고 언니가 먼저...그리곤 여성상위로~


적당한 물기와 쪼임이 있습니다~ 힘들거 같아 제가 정상위로 돌려 열심히 펌핑~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달리는데 순간 조임의 강도가 달라지더니


도저히 참지 못하고 발사하고 말았네요


그 순간의 조임이란 처음 진입할 때의 느낌과도 갑자기 맞먹는


조금 일찍 끝나서 옆에 누워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시간이 되서 나왔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7.25 07: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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