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한잔하고 친구와 둘이서 뭐할까하다 매이에 팡팡클럽으로 맘잡고 방문합니다

클럽시스템이라던데 궁금하기도하고 너무나도 합이 잘맞는 친구이기에

바로 매이로 달렸네요!!

간단한 스타일 미팅하며 저는 릴리언니로 선택하고 친구는 추천을 받아 들어갔습니다

클럽입구에 들어서니 와~~ 사람많네요!!

각자 다른방에서 할줄 알았더니 복도에서 조금씩 떨어져 물고빨고 난리가 나고있습니다 ㅋㅋ

저희도 각자의 파트너에 끌려가 두명 세명 엉겨붙어 그떄 부터시작하네요

메인인 릴리언니가 키스로 시동걸고 서브로 들어온 언니가 불을 붙히네요

옆에 있는 친구와 눈마주 쳤는데 둘다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동공지진나고 !!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난감하기도한데 요 언니들은 신경도 안쓰는듯

죽어라 빨아주네요!!

그러다 다른언니가 저를 의자에 앉히더니 저를 따먹기 시작하는데

떡감 무지 좋습니다ㅋㅋ 근데 여기서 싸면 왠지 허무하게 메인인 릴리언니와 못하기에

억지로 참고 그분위기 이어서 릴리언니와 다른곳으로 갑니다

얼른씻고 침대로 다시이동

다 벗겨놓은 언니보니 몸매도 좋고 와꾸도 좋고 군침 절로도네요 !!

언니가 먼저 서비스해주는데 어린것같은데 서비스 엄청잘합니다!!

위아래 앞판뒷판 관계없이 다빨아주며 딱 죽기직전 강약조절해가며

각오해라는 표정으로 올라타네요

떡감도 훌륭하고 귓가에 울리는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ㅋㅋ

이런 자극은 처음인지 얼마 안되서 바로쌌네요 ㅠㅠ

서비스, 와꾸좋은 언니들과 옆에서 지켜보고있는 친구까지.....

다음번엔 그냥 릴리와 단둘이 좋은 시간 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