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 | |
홍 | |
야간 |
꼭~!! 해보고 싶었던 매이의 팡팡클럽 시스템
서둘러 가볼려고 했는데 시간대가 맞지않아..이제서야... 방문합니다
클럽..... 이런 시스템의 매력을 느끼고자
총알을 열심히 모은 제 자신이 뿌듯하기도 합니다. 일단 매이에
샤워장에서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한 후 실장님과 미팅 후 원하는 스타일의
언니가 대기시간이 좀 있는 관계로 30분 뒤 가능한 홍 언니로
결정하고 잠시 대기를 탑니다. 드디어 저의 차례가 다가오고
복도로 이동합니다. 홍 언니의 인사를 받으며 어색함이
잠시 흘렀으나 어느새 까운을 풀어 헤치며 맛배기 비제이로
금새 친한사이가 됩니다. 화려한 싸이키 조명과 디스코풍 음악이
흘러나오는 복도를 지나 홍 언니 방에서 1차 립서비스를 받다가
어느새 둘다 복도로 이동하여 기대했던 관전 서비스를
받습니다. 근데 운이 없게도 복도에는 저희 밖에 없네요! 속으로
다른 팀들도 좀 왔으면 했는데 주.야간 교대 타임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오질 않앗습니다. 그 덕에 복도를 홍이와 둘이 활보하며
질퍽한 연애를 즐기다 마무리를 하기 위해 언니 방으로 이동하여
다시 2차 애무 서비스를 받으며 마무리를 합니다. 마른다이 강점
확실히 애무스킬이 독보적입니다. 부드러운 혀 스킬로
온몸 구석 구석 어느 한군데 안 지나가는 곳 없이 전신 애무로
이어지다 장갑을 착용하고 여상부터 온 갖 자세를 구사하며
언니의 한마디가 인상적입니다. 자긴 섹스를 잘하기 때문에 오빤
나 만난거 행운인줄 알라고 하면서 평소 해보지 못한 갖가지
자세를 바꿔가며 시원히 마무리를 합니다.
시체족분들에게 강력추천 드립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업장빠져 나오며 또 다시 이곳에 올 날을 고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