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바뿌네요

들어가자마자 저는 들어버렷습니다

다른 손님에게 말씀하시는 대기시간을 ㅡ.ㅡ;;

그냥 기다려야죠 어쩔수 없는거니까요 전 의지가 강한놈이니까

기다리다가 제시언니 보러 이뿌다 섹시하다 ....

이목구비 엄청 뚜렷한게 딱 내스타일 입니다 오예~

기분좋게 올라갑니다 인사나누고 나를 끌어안으면서 방가워 오빠

근데 이름이 모야?  안가르쳐 주시던데

내이름은 제시야 오빵~~하는데 눈빛이 섹시합니다

복도에서 진행을 아주 잘해주네요 아주 매끄럽게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관전도 잘시켜주고 설명도 잘해주고 주위의 언니들이나 손님들하고도 잘어울립니다

관전좀 하다가 안쪽으로 저를 데리고가서 살짝 치마를 올리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저를 애무해줍니다 티빤쥬를 옆으로 살짝 재끼고 허벅지에 문질 문질하더니

살짝 물이 베어나오는 아주 반응이 좋은 언니였습니다

장갑끼고 맛보기 서비스 살짝쿵 해주는데 느낌 좋네요

방으로 안내를 해주고 샤워를 해줍니다 물기닦아내고 침대에서 바디를 타주네요

서비스는 중간 이상은 하는 서비스고 살결이 아주 좋아서 만족감은 좋습니다

애인모드가 아주 좋은 언니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상대방 배려도 잘해주고 불편함 없이 잘챙겨줍니다

애무하다가 오빠 나가서 좀더 놀다오자 하길래 꼭 나가야해?? 응!!

그럼 나가야지 ㅎㅎ

처음엔 섹한 제시 보느라 눈치 못챗는데 중간에 의자가 있네요....

의자로 갔더니 제시가 살짝  엉덩이를 흔들어줍니다

이제 방으로 가자 하고 방으로 제시를 끌고 들어갑니다 관전은 충분히 즐겼으니까~

방에서 애무 시작하고 본게임도 아주 좋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세나 장시간의 떡질에도 웃으면서 받아주는 마인드가 좋네요

좋은언니 추천 아주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