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 | |
7.9 | |
송송 | |
야간 | |
100 |
"오빠 안 본 애들 중에 하루라고 늘씬하고 몸매 좋은 애 있는데~~" 라 꼬시는 상미실장님 말을 씨븐 채,
이뻐라 하던 지명녀들 진아 송이 중에 송이를 보기로 합니다. (ㅋ 진아는 매이 오픈 얼마 전 타 업장에서 만났었기에~)
다들 일을 하고 있었는지 다른 한 명의 손님과 함께 들어갑니다.
흠.... 그 손님을 맞는 하루...라는 여인, 늘씬하니 핏이 좋네요..
계단 끝 조금 넓직한 공간이 나오고 손님을 쇼파같은 의자에 앉히더니 벗기고 그 손님을 애무하는 하루...
반대쪽 벽의 빠 의자 같은 곳에 나를 앉힌 채 나를 범하는 송송...
두 커플 사이의 적당히 넓직한 공간, 빠 의자가 다소 높아서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상황...
건장한 남정네 아래 무릎끓고 앉아 그 손님이 물건을 BJ 하는 하루의 뒷태가 참 쎄끈하니 이쁩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니, 내 아래에서 내 꼬츄를 물고 있는 아담 송송의 모습과 더불어 너무 꼴릿합니다.
복도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맛베기 쎅을 한 후 송송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올만의 만남에 너무 반가워하는 그녀...
잠깐의 이바구 후, 그녀 그 맛깔스런 가슴과 꼭지를 머금다가, 얇은 막 사이로 그녀 안에 들어갑니다.
아담해서인지, 더더욱 꽉 차는 느낌...
가뜩이나 연애감 좋은 그녀였기에,
올만의 만남에 너무 빠른 마무리.......
누워서 농담 따먹기 하고 있는데 가슴 부위가 터질듯한 느낌을 주는 세라복을 입은 여인이 들어옵니다.
ㅋ 마이 이뻐라 하는 지명녀 진아...
걍 들어왔다가, 저를 보곤 깜놀하고 좋아라 달려드는 여인...
그리고 안긴 김에 키스까지~~ (아흐 방금 전까지 송송의 타액이 흐르던 입술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