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게 야한 언니가 나를...

안마 기행기


고급스럽게 야한 언니가 나를...

마요네즈치즈 1 12,449 2019.07.05 21:45
may
야간

오늘 첫 출근한 언니가 있다며 실장님께서 추천을 해주시며

언니의 스타일을 얘기를 해주시네요

168 / 자연C 성숙한 느낌,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고 하네요

샤워를 하고 실장님 안내를 받아 언니방 입실..

어떤 느낌인지 알겠네요.. 어리고 로리로리한 느낌이 아니라 성숙한 .. 그리고 야한 누나 같은 느낌?

괜히 끌리는 스타일입니다 빈 언니랑 커피 한잔하는대도 빈 언니의 말투나 행동들이 성숙하고 야한 느낌이 있네요..

빈 언니의 끌려 샤워실에서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를 받는데 언니의 그런 느낌 때문인지 더 꼴릿한것 같습니다.

거대한 C컵의 자연가슴이 눈 앞에 왔다갔다... 못참겠네요..

침대로 와서 빈 언니를 눕혀놓고 언니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잡은게 붕가붕가 시도했습니다.

첫 느낌 그대로 쪼임이 있는 언니입니다 깨끗한 피부에 풍만한 가슴이 눈 앞에 있으니 

자꾸 야한 생각들로만 머릿속에 가득하네요

자세바꿔 뒤치기하는데 눈 앞에 보이는 언니의 뒷태가 작살나네요..

몇번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못버티고 발사..

이렇게 개운하게 발사한건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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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바디 2019.07.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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