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줄 몰랐던 1시간

안마 기행기


시간가는줄 몰랐던 1시간

핼멈 1 14,455 2019.06.30 04:39
메이
키스
야간
정기적인 달림을 하는 주말이 다가왔네요..
 
업장 몇곳을 선별하고 전화를 해보고 그중에서도 응대가 제일 친절했던 may 업장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친절한 남자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실장님 안내를 받아 홀에 앉아있으니 직원한분이 다가와 음료 뭐 드릴까요.. 물어보고..
 
여기까지만 해도 즕탕할꺼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바로 실장님이 미팅을 해주시고 직접 샤워실 안내까지 해주십니다.
 
샤워하고 실장님 안내를 받아 언니방 입실..
 
그렇게 본 언니는 키스라는 언니
 
아담한 체구에 볼륨감 있는 언니인데 환하게 웃으주면서 반겨주네요..
 
이때까지는 몰랐습니다.
 
문이 닫기고 "오빠 안녕~ 어서와~" 라며 안아주는데  언니의 손은 이미 제 소중이를 움켜지고 있던...  
 
순간 당황은 했지만 안그런척.. 자연스러운척 ..
 
저의 가운을 능숙하게 벗기고는 "오빠 내 옷도 벗겨줘.." 라며 눈을 빤히 쳐다보며  기다리고 있네요 
 
아주 자연스럽게(?) 옷을 벗기고 샤워실로 가 언니의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엎어져있는데..
 
"오빠 많이 다녀봤구나? " 라며 " 많이 다녀본 오빠들은 그렇게 엎드려 있더라..." 라네요...
 
그래서 그런가 더 신경써서 서비스 해주는 건가.. 서비스도 훌륭하게 잘 하네요
 
허벅지부터 입술과 가슴과... 바디를 타는데 매끄럽게 잘 하고 똥까시도 수준급이에요
 
침대로 장소이동하여 커질대로 커진 소중이를 붙잡고 언니를 눕혀 강한 남자 모드로 돌입했습니다.
 
오빠~ 너무 급해 .. 라며 급하게 하지말구 천천히 즐기자.. 라고 하는데.. 이 느낌을 식혀버리고싶지 않았습니다.
 
언니말 들리지도 않았네요 급하게 강렬하게 피스톤질을 하니 
 
언니의 하이톤 신음이 미치도록 자극이 되네요..
 
소중이가 터질것 같이 버티고 버티다가 정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20대에 느꼈던 풀발기 느낌이였네요.... 
 
언니의 상냥함, 밝은 성격이 너무 맘에 드네요
 
시간이 되고 실장님 안내를 받아 나오는데 실장님의 꼼꼼한 체크 또한 너무 맘에 듭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6.30 22: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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