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메이 | |
소희 | |
야간 |
신규업장 발견 !!
업장전화를 하고 방문한번 해봅니다..
카운터를 지나 홀 안으로 들어가니 반가운 얼굴의 실장님이 계시네요
이번에 새로 오픈한 매장이라면서 가게 구경도 시켜주시고 ^^
워낙 오래된 실장님이라 스타일 미팅 필요하겠습니까 추천 ㄱㄱ
샤워를 마치고 언니방 입실하니 아담하고 단발머리의 귀염귀염한 언니가 잇네요^^
언니의 이름은 소희..
살갑게 잘 웃어주고 마인드 참 좋은 언니같네요..
담배하나 피고 언니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씻김을 당하는데 그 와중에서 언니의 손은 제 소중이를 놓고 가만두질 않네요..
발기가 어느정도 됐다싶을때 물다이를 받는데 자연산의 B컵되는 듯한 가슴이.. 참 이쁘게 보입니다..
그러고 나서 침대로 와서 언니를 탐해보는데 말도 참 이쁘게 하고 웃는 모습이 귀여운 언니네요..
꽃잎을 탐하는데 수량은 적당한 편입니다.
그대로 눕혀놓고 소중이를 삽입해보는데 쪼임이 좋네요..
그렇게 연애를 하다가 후배위로 하는데...
느낌 정말 강력하게 느껴지네요.. 느낌 한번에 훅 옵니다..
얼마 버티지 못하고 GG
사정을 하고나서도 소희 언니가 안아주고 그대로 한참을 있었네요..
언니를 더 알고싶어 연장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