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눈팅중에 세상 에게 오늘은 꼿혔습니다
전화를 걸어 출근유무를 확인하고 고고
도착해서 계산하고 진짜루비실장님 보다가 언니보면
내상당하는게 걱정은 되었지만 그래도 눈이라도
즐거워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작은 여실장님 어디서 나타나신건지 와꾸가 진짜 미쳐요 ㅋ
루비실장님과 노닥거리다가 방에 입장
서비스적인 부분에서 느낀 점 이라면
뭐랄까요 참 훈련이 잘 되어있는 아가씨다 이렇게 말하고 싶군요
거기에 일품의 마인드까지 지니고 있었기에 그 능력치는 폭발적이였습니다
166정도의 기럭지에 씨 혹은 씨뿔정도의 왕가슴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 이제 와꾸로 가보겠습니다
완전 섹시하고 귀여운티도 나는 세상
적극적인 마인드 서구적 삘링의 육감적 몸매
참 싹싹한 맴씨까지 지니고 있는
섹스를 참 잘하는 아가씨입니다
섹스가 당기는 날 섹스가 간절한 그런 날 만나보시면
그 맛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치열하게 공격이 들어옵니다
씨뿔 정도의 유방이 공격해 들어올때는 아무 방어태세를
갖출수가 없었습니다 그 메리트를 역이용 해야겠단 생각으로
역립으로 전격으로 밀었습니다 얼마나 오랜동안
공격을 했을까 내 꼬추가 점점 커짐을 느꼈고 그걸 입으로
가져가 빨아대기 시작 눈은 지긋이 감았으며
그후 부턴 모든걸 내려 놓았습니다
섹한 섹드립
섹시한 몸매
미친 섹스
즐탕이었던 불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