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제니 | |
주간 | |
10점 |
딱 첫 느낌은 엄청 밝은 성격일 것 같다 였습니다.
웃는것도 환하고 반겨주는 것도 환하게 반겨주고 이야기하는 내내 장난도 쳐주고 옆에 찰싹 붙어 주고 뭐 하나 빠질 게 없네요.
거기다가 이정도면 외모에서도 만족할 만한 언니입니다. 사실 이 정도 외모를 가지고 있으면 밖에서는 저 같은 사람은 말도 못 붙이죠.
몸매도 슬림한데다가 이쁘고 엉덩이가 아주 토실토실합니다.
이야기할 때 옆에서 슬금슬금 제몸을 만지는데 요 느낌 벌써부터 즐겁습니다.
여친이랑 꽁냥꽁냥 하는거 같기도 하고 여친보다 더 여친같기도 하고...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그대로 물다이 서비스가 들어가네요.
어려보이는데 서비스도 잘하고 에이스인 것 같습니다. 애인모드면 애인모드 서비스면 서비스 마인드까지... 뭐 하나 빼놓지 않고 좋습니다.
고양이 자세 취해다라고 하더니 응까시.. 정말 잘합니다. 그러면서 손은 제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이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이 응까시를 물다이 끝나고 침대에서도 마른다이 해주면서 또 해줍니다.
진한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 또 한번 더 온몸을 자극해주는 마른다이를 시전해주시는 제니! 또 고양이 자세 취하라고 하더니 그대로 응까시.. ㅠㅠ
제 아래로 내려와 똘똘이를 먹을때는 잘못 하면 그대로 발사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시켰습니다.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 조임이 장난 아닙니다.
오빠! 느껴봐 하면서 자기가 직접 꼽은체로 조임을 해봅니다. 꽉 꽉 조였다 푸는게 느껴지느게...
그대로 여상으로 한참을 해주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 넣을때 꽉 쥐더니 이젠 못빼게 할꺼라고 귀여운 표정으로 장난까지 쳐주는 제니..
키스하면서 아래에서 척척 물소리가 들릴정도로 움직이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마인드면 마인드 외모면 외모 서비스면 서비스! 거기다가 조임이면 조임! 뭐 하나 빠질 것이 없었습니다.
나와서 실장님이랑 대화하니 벌써부터 지명분들 많이 생기셨다고...
확실히 많은 분들이 찾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