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라임 | |
야 |
문이 열리는 순간 질럿어요
일단 와꾸가 "악"하고 이뿌드라고요
티타임 갖고 탈의하는데 관리한 티가 팍팍 나는 몸매가
또한번 제 시선을 사로잡더군요
창피하지만 전 이미 기립상태 ㅋ
저정도의 슬림한 몸에 가녀린 핏이라면
볼맛안나게 마른 편인 언니들이 많은데
관리를 잘해서 인지 무슨 맥심잡시 모델 보는줄 알았네요
샤워후 의자바디를 타는데
몸매가 탄탄해서 아쿠아바른 바디가 반짝반짝 더 빛나보여서
꼴려죽는줄 알았어요
룸에서 2차가면 언니들이 이런서비스를 해주면 어떨까하는
상상도 펼쳐봅니다
키스도 빼지않고 적극적으로 해주고요
저도 터치하는 내내 온갖 삘 다잡으면서
느꼈습니다
제가 원래 후배위로 시작하는 편인데
라임이 몸매가 너무 좋아서 여성후배위로 시작해봅니다
덜썩거리는 엉덩이가
저를 빨리 넉다운 시켜버렸네요
라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