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몇일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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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 |
이쁨 163 C 슬림 | |
황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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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
그녀는 내가본 언니중 가장 최고의 언니였다
한 20년전인가 중학교2학년때 였던거같다
당시 교회에서 봤던 고1누나를 짝사랑했다
그 누나랑 똑같이 생겨서 정말 놀랬다
오래간만에 심정이 멎어버리는줄 알았다
왜 난 늙었고 누나는 시간이 멈춘듯한
일단 얼굴보고 머릿속이 멍해졌다
옷을 벗는데 가슴이 너무 예쁘다
몸매도 슬림하고 모든게 다 좋다
이대로 그냥 하고싶었지만 몸이정지됬다
그냥 몸을 맡겨보았다 바디를 타줬다
바디를 잘탄다 그래도 하고싶단 생각뿐이다
드디어 침대에서의 시간이 왔다
애무해주는걸 뿌리치고 내가 애무했다
어릴때 첫사랑을 정복하는느낌
아~~~ 아~~~~ 아~~~~ 최고다
정말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