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우연히 또 만나는군

안마 기행기


하리...우연히 또 만나는군

은빛화살 1 27,886 2016.12.28 00:17
도너츠
선릉역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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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볼래 민필 160중 튜닝 c 약슬림
털털, 친근
야간
9

하리 언니 봤어요.


보고 싶은 언니 한명은 그만뒀다고 하시고, 한명은 비번이라...

와꾸 언니 추천받았습니다.


샤워후 라면먹고 대기하다...'모실게요'하는 기본 좋은 소리~

엘베에서 기다리는 하리언니


문이 닫히고, 하리가 다가와 가운을 젖히고 bj들어옵니다.

짜릿한 느낌.


방으로 이동...잠시 얘기하는데,

하리언니가 전에 봤다고 하네요.

음...난 기억이 없는데...요새 얼굴 기억력이 떨어져서리...쩝.

찾아보니 예전 예명쓸때 봤던 언니였네요.

언니들 기억은 역시 대단해여~


물다이와 침대에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정석대로의 서비스.

침대에선 서비스 받기전에 역립~

이 언니 피부상태가 상급이라 튜닝가슴이 자연산처럼 느껴져서 좋았어요.

왁싱은 안한 상태지만 보빨하기에 불편함은 없었고, 

보빨반응도 양호.


하리의 애무를 받고 발기하자 올라타네요.

요즘은 여상자세에서 조임이 강하게 와서 그대로 마무리할 뻔 했어요...ㅎㅎ


그후에 자세 바꾸면서 즐겼는데, 

뒷치기할때, 허리에서 힙으로 흐르는 라인이 예쁩니다...완전



와꾸는 미인형은 아니라 개인적으론 평범한 수준이지만, 서비스와 마인드는 상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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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2016.12.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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