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무한 공격을 펼치는 도희..

안마 기행기


끝없는 무한 공격을 펼치는 도희..

판타즘 1 10,413 2019.07.28 14:12
이브
강남
7월 27일
도희
주간



지난번 술을 먹고 갓더니 너무 힘들었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은 달림 먼저 그리고 술자리 하기로 맘 먹고
업장에 전화걸어 예약 걸어놓고 발걸음을 업장으로 향했습니다.
업장 도착..오후 5시경 역시.. 주간 거의 모든 언니들이 예약에 꽉 차 있고
미리 예약 안했더라면 달림 못할뻔했네요
계산을 하고.. 일단 샤워부터 하고...바로 도희 언니 방으로이동합니다
방에 들어 가자 바로 인사 하고 음료수 한잔과 담배 한대 피우고 나더니...
도희 언니 바로 달려 드는데...


침대에 걸쳐앉아 있는 무방비 상태인데 갑자기 립 서비스 훅 들어옵니다
키스를 하다가 갑자기(?) 아래로 향하더니... 쪼옥~ 쪼옥 빨아재끼더니
흡입력의 좋네요.. 립 서비스만으로 끝나는줄 알았어요
아주 주냥 똘돌이 빠지는줄 알앗습니다..... 
립서비스 아 그냥 죽여줍니다.
목까지도 시전해주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침대에 올라와 눕히더니 더 강력한 립 서비스를 시전하고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바꾸어 도희의 꽃잎을 음탐해봅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장화를 장착되고
바로.. 여상위로 삽입 들어 옵니다.... 
도희의 강력한 립 서비스때문인지 연애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발사되고
2차전을 준비합니다.


잠시후..
잠시 도희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누워있는데 도희가 달아올랐는지 2차전을 준비하자고 하네요.
찐하게 키스로 다시 시작..
입술을 부드럽게.. 빨다가 혀로 낼름낼름..키스 장인이 따로 없네요
도희언니의 손에 이끌려 이번엔 샤워실 물다이에 눕게 되었는데
역시 물다이도 아주 잘합니다
물다이에서는 똥꼬가 헐도록 털릴 뻔했네요
긴장감없이 내밀고 잇다가 훅 들어올때의 쪼임맛이란게...
그러고나서 다시 침대로 와 2차전 시작 합니다
2차전 역시 립서비스 시작해서..
자연스레 또 한번 69서비스와 여성상위 후 정상위
그렇게 열정적으로 펌프질하다가 도희의 신음소리에 자극 받고
터질듯한 몽둥이가 그만 힘을 다해 발사
그러고 나서 한참동안 애인모두로  같이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마무리..
도희는 역시 무한으로봐야 제맛이네요



Comments

굳바디 2019.07.28 22: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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