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순한데 붕가할때는 색녀로... 마인드 참 좋은 언니네요

안마 기행기


온순한데 붕가할때는 색녀로... 마인드 참 좋은 언니네요

바라쿠다 1 18,993 2017.05.30 11:02
도너츠
선릉역
야간 회원가
아라
온순한 느낌의 여성적인 외모와 살짝 말캉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자연산 미녀
착하고 마인드 참 좋아요
야간
8.9

후기 보고 아라 언니 지명했는데, 대기시간 30~40분 남짓...... 샤워후 바에서 스맛폰 보고 실장님과 대화도 하고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지났더군요. 실장님 제 팔에 팔짱을 껴주시고 엘까지 같이 가서 탕방층에 올라가니 마중나와 있네요. 펌한 머리와 홀복 비슷한 복장입고 있었고, 키는 160초반정도로 보이네요.


방에 들어가 와꾸 확인하니 중타 이상은 하네요. 온순하고 여성스럽게 생겼는데, 대화도 조곤 조곤하니 착하게 말하네요. 서비스 받기전에 아라의 벗은 몸을 보니 후기 처럼 날씬하나 살짝 물이 오른 듯한 느낌이 있더군요. 말랑 말캉 하데요. ㅎㅎㅎㅎㅎ ^^



서비스 참 좋아요. 빠르고 강하게 하는게 아니고 부드럽고 천천히 해주는데도 스킨투스킨의 느낌에  보드라운 입술에서 빨아주고 핥아주는게.. 받아 보니 이게 혀, 이게 입술.. 확실히 구분이 가네요. 똥꼬도 격렬하게 빨아주고 가슴도 쭉쭉 빨아주고 제 똘이도 힘차게... 결국 일 저지를 뻔 했지만 언니가 스톱해주네요.

외모와 대화할때의 느낌과 다르게 서비스 진득하니 끈쩍 끈쩍하게 해주네요. 침대에서는 시체모드로 있었는데 제 똘이를 화나게 만들고 나서 위에서 꼽고 격렬하게 움직이는데 사운드 표정이 색녀 같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격하게 움직이면서 봉지의 쪼임을 느꼈고, 발사가 더뎌 지자 체위도 뒷치기로 하자구 하네요. 허리 잡고 펌프질 하는데 무심코 고개를 돌렸더니 벽에 붙어 이는 거울에 멍멍이 같이 움직이는 제 모습과 엎드린 아라의 모습이 은꼴이 되더군요. 참지 못하고 분사했네요.


둘다 땀으로 촉촉히 젖었구요. 붕가할 맛 났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30 11:02
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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