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아니...떡캉스로 더위를 한방에 날리다

안마 기행기


바캉스..아니...떡캉스로 더위를 한방에 날리다

방가네민박 1 10,176 2019.07.27 21:34
젠틀맨
민재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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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와꾸에 관능미가 느껴지는 민재 언냐를 봤습니다.

첫인상은 하얀피부에 여성스러우며 세련된 와꾸인데

보면 볼수록 눈매에서 색끼와 관능미가 느껴지더군요 ㅎㅎ

어쨌든 첫인상부터 무척 꼴릿한 언냐였습니다.

얇은 입술이 보지도 작고 이쁠것을 예상하케 합니다.

그 얆은 입술에 뭔가를 물려주면 참 섹시하겠다~~ 싶은 불순한 상상이...ㅋㅋ

와꾸와 몸매를 모두 충족시켜줄만한 언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에  가슴이 먹음직스럽거든요 ㅎㅎ

샤워하고  서비스를 패스하고 침대로 갔습니다.

잠시후 먹튀 언니가 들어오는데 전에 봤던 언니더군요 ㅋㅋ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무언의 대화를 나누며 서비스를 즐겼습니다.

먹튀 언니가 여성상위를 하고 민재는 애무를 해주는데 자칫 잘못하면

먹튀 언니에게 발사 할 뻔했습니다.

먹튀 언니는 본연의 임무를 마치고 퇴실하고 민재와 분위기를 잡고 키스...

키스만으로 한껏 흥분된 저를 눈치챘는지 본격적인 애무에 들어갑니다.

하드한 강력함이 아니라 분명 부드럽지만 짜릿하고

몸을 부르르 떨게 만드는 민재의 애무솜씨가 한껏 자지를 발기 시켜버리네요.

자지를 바로 먹어버리지 않고 농락하듯 할짝할짝~ 입술과 혀로 스윽~

불알을 애무해주다가 먼저 먹고서 살살 빨아주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자지를 입에 넣고 사까시를 해줍니다.

고개를 돌려가면서 혀를 놀려가면서 빨아대는데 정말 잘합니다 ㅎㅎ

빨다가 잠시 놓아주고 다른 부위를 애무하고 다시 빨아주고...

연애하기전에 민재를 눕히고 저도 맛을 봤습니다.

늘씬한 몸매와 가슴을 맛보니 민재도 좋아라 신음하네요.

열심히 해주니 상당히 자극받는 눈칩니다.

민재 보지에 입을 대고 한껏 숨을 들이쉰뒤 혀를 내밀어 애무를 시작합니다.

보들보들하고 말랑말랑하고, 뜨겁고, 끈적한 물기로 축축해집니다.

슬슬 선물 장착하고 민재 위로 올라갔습니다.

보지에 넣고서 몸을 움직이니 민재가 허리를 쓰기 시작하네요.

쪼임도 아주 자연스럽게 차츰 강해지면서 민재의 허리놀림에 그만...

맛깔난 떡맛에 금방 사정해버렸습니다.

남은시간 침대에 누워서 애인놀이를 더 하다가 벨이 울리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7.28 10: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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