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들어본 배터리, 실장님 너무 친절하네요
성격좋으신 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이쁘고 몸매좋고~묘하게 끌리는 매력이 철철 넘친다니~
확인정신 발동해~~바로 콜~~지금 출근해서 준비 시간만 달라해서~~
카운터옆 대기실에서 따끈한 녹차한잔 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준비됐다며 가자네요~~~~가야죠~~빨리~~
일단 언니의 방~따듯한 느낌이 좋네요~
잠시 음료수 한잔 하면서 대화 시도~~
제시카언니 와꾸수준에 도도하면서 시크하니 정복하고 싶어지네요^^
언니 먼저 옷을 하나하나 벗는데~~~가슴이 꽉찬 씨컵!!
거기다~~피부결은 왜이리 고운지~~~몸매도 토실토실보단 슬림하고~~
너무 마르지 않은~~군살하나 없는
막 탄력 넘치는 감탄 나오는 탄탄한 몸매!!!!!!
진짜 이쁜 여자 느낌나는 사랑스런 보면 침 꼴깍~~넘어가는 몸입니다.
안마에서 이런 몸매 가진 언니가 과연 몇명이나 될까 싶은 그런 몸매~~
몸매로는 제가 본 최고의 몸이네요~~~
샤워 후다닥하고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하는데 입술과 혀로 살살 녹게 만드는데~~부드러운데 느낌은 꼴림의 극치입니다.
제걸 빠는데~~어후~~빠는 기술이 부드러우면서 안에서 혀로 살살 돌려가면서 빠는데~~
말안해도 아시겠죠?? 그느낌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어후~~제걸 스르륵~밀어넣는데~~쪼여주는게~~
그렇게 언니가 허리 몇번 돌려주니~~거짓말처럼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안되겠다 싶어~~신호올때 마다 자세 체인지 외치면서~~~열심히 조절중인데~~~ 어찌 알았는지~~
이제는 알아서 "자세 바꿀까??? 오빠~~싸면안돼~~" 창피하지만~~그렇게 정상위로 바꿔서~~
열심히 해볼려고 했는데~~언니가슴 움켜쥐고~~몇번 움직여보지도 못하고 끝나버렸습니다
현란한 스킬도 아니고 하드하지도 않지만
제시카언니만의 꼴림요소가 있는건지 이렇게 달아오를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