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 |
12월 말 | |
주간 기본 | |
아띠 | |
160쯤 B컵 이상 귀여움 발랄함 | |
애교도 있고 재밌음 | |
주간 | |
10점 만점 |
정말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땡땡이가 가능해서)
아띠를 보러 도너츠를 갔습니다
사람이 꽤 있네요 다들 땡땡이신듯 ㅋㅋ
꽤 오랜만에 보는 아띠지만
여전히 상큼하고 귀엽고 이쁘네요
너무 고맙게도 반갑게 맞이해줘서 몸둘바를 모른채 대화를 이어가던중
빨간 팬티를 보고는 눈이 뒤집혀서 정신없이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띠도 느낌이 오는 듯 미천한 역립을 한참 받아주더니
흥건해짐을 느꼈는지 저를 눕히고는 마른 애무를 해주는데
서비스가 더욱 발전했네요
강한 압으로 BJ를 해주는데
자칫 그 걸로 쫑날뻔한걸 간신히 위기를 넘기고
CD장착 후 진입
하지만 진작의 강력한 흥분으로 여지없이 토끼행 ㅠㅠ
올 한해 제일 자주본 친구 같은데
참 상큼하고 이쁘고 애교도 많고 재밋고
요샌 섹도 잘하는 참 좋은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