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업장이 제휴 들어왔네요, 재작년 강남 바닥에 클럽 시스템이란 개념을 도입한 업장...

당시, 정말 애인과 클럽에 놀러가 분위기에 넘 끌려서 몰래 은밀한 곳에 숨어서 떡을 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며

클럽 시스템 오픈 1주만에 대박을 쳤던 업장..

ㅋ 당시의 기억 때문인지 여전히 클럽 분위기는 최고로 구성을 해 놓았네요.

보통 복도에서 클럽 즐김 하다가 바리 방 드가 떡치곤 하는데,

아예 층 하나 전체를 이쁜 빠, 이쁜 클럽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거기서 즐기다가 연애도 하고, 아니면 층을 옮겨 언니들 방에 드가 은밀하게~~~

베스트 클럽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언니들 사이즈가 대부분 다 좋다는 것입니다. 

지나다니는 여인네들 보는 것만도 참 기분좋은....

저에게 있어서 베스트 클럽의 최대 단점 중 하나는, ㅋ 그러다 보니 지명이었었던 여인네들이 몇 명 있다능.... 

번갈아 가며 보고 싶지만, 쵝오 으뜸 지명녀 중 한 명인 라임이 있기에, 괜히 다른 지명녀들과 마주치면 속으로 혼자 뜨끔..하기도 하고  ^^;

라임.... 내겐 넘흐넘흐 이쁜 그녀.... 올타임 넘버원 지명녀 라임...

어제도 올라간 클럽층,  ㅋ 라임 비번 날 젤 먼저 보고픈 별이가 옆을 스쳐 지납니다. 

아담 베이글 송혝교 삘 디컵 가슴녀 도도가 멀리서 눈을 야리듯 저를 쳐다봅니다. 

그 사이를 라임의 손에 이끌려 빠 의자에 앉는 순간, 새로 온 듯한 장신 쎅시한 글램 여인이 옆으로 다가옵니다.

라임은 내 오른 가슴을, 그녀는 왼 가슴을....

두 여인에게 내 꼭지를 하나씩 맡긴 채 내 손은 두 여인의 C 컵 가슴들을 주물럭 주물럭.... 

잠시 후 라임은 아래로 내려가 내 꼬츄를 입에 넣습니다.

풀기립한 그 놈, 결코 작지 않은 그 놈을 뿌리까지 삼키자 서브를 보던 글램 여인 왈, "오빠 저 언니 너무 잘빨아~ 아흐~~"

옆에서는 귀엽게 이쁜 순수 언니가 자기 손님 물건을 빠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비쳐지고,

건너편에는 또 자기 손님 꼬츄를 물고 있는 별이 언니의 이쁜 골반, 엉디 뒷태가 꼴릿하게 저를 자극합니다.

맘이 급해져서, 

클럽에서의 연애를 스킵하고 언능 라임의 손을 이끌고 그녀의 방으로 갑니다. 

그리고 언제나 한결같은, 내겐 너무 이쁘고 즐거운 라임과의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