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여운이 안가시는 피쏠리는 후기

안마 기행기


아직까지도 여운이 안가시는 피쏠리는 후기

두명이다 1 32,908 2016.12.22 07:49
도너츠
선릉
12/21
세련 된 도시녀 스타일 풍만한 가슴 미끈하게 떨어지는 에스라인
상급
야간
9점
밥먹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급달림감이 왔습니다..

월급탄지 얼마 안되서 총알도 튼실하겠다 연말이라 업무도 널널해서

딱히 부담도 없는 시기라서 안성맞춤이죵...

몇번 경험은 있었는데 그 중에 최고조로 흥분하게 해줬던 

티 언니가 생각나서 도너츠로 달렸습니다...


여전히 세련미 넘치는 와꾸를 하고 있네요... 

계란형으로 똑떨어지는 얼굴선이 무척이나 매력적입니다...

전에 같이 누워있을 때 손 끝으로 계속 만졌었거든요...

제가 좀 말수가 적은 편인데 티언니는 살갑게 잘 대해줬어요...

뭐랄까 정말 부담없는 연인관계에서 느낄 법한 잔잔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적당한 애교도 있고 말솜씨도 좋아서 편안한 분위기로 잘 리드해 주네요... 

아마 저처럼 낯가리는 사람들한테는... 가장 좋은 언니라고 생각되요..
 

물다이 위에서 몇번이고 쌀 뻔했어요...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가슴이 제 유두를 자극하면서

밀려다닐 때에는 발바닥에 저절로 힘이 콱 들어가더라구요...

인사랑 몇 마디 나눌 때에는 살갑고 나긋나긋한 연인 느낌이었는데 

다이위에 올라가니까 압도적 섹녀로 탈바뀜 하더라구요... 

눈빛부터 완전 다른 사람이 된거 같았어요. 살짝 눈꼬리를 휘면서 

눈웃음을 지는데 표정만으로도 사정할 것 같았습니다...


끈덕진 물다이 타임이 지나고 침대로 향했어요. 

티 언니 손을 잡으면서 깊게 키스했습니다. 사탕이라도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입안의 그 달콤한 단내는 지금 글쓰면서도 생각나서 침샘을 자극하네요... 

한참을 첩첩 거리며 침대위에서 혀를 섞었습니다...

언제 편안한 연인이었냐는 듯 침대위에서는 저를 삼켜버릴 듯하게 달라붙네요...

티언니의 목 옆부터 시작해서 팔 안쪽까지 핥아 댔습니다. 뽀얀 피부가 조금씩 

붉게 번져가네요. 신음소리로 점점 데시벨이 높아져갑니다...


콘돔을 끼우고 양손으로 티언니의 적당한 골반을 잡아쥐고는 깊숙히 밀어넣습니다...

"하아아아앙..." 끝이 떨어지는 듯한 묵직하고 나즈마한 신음소리가 몸을 부들부들 

떨리게 만들 정도로 흥분되네요... 찐덕한 신음을 토해내는 티 언니의 얼굴 위로 

제 얼굴을 가져갑니다. 가까이에서 봐도 흠잡을데 없이 굉장한 미인이에요...

특히나 턱선까지 떨어지는 얼굴의 옆라인이 매력적입니다. 


허리를 들썩 들썩 움직이며 저도 숨을 토해냅니다. 화끈한 정도로 뜨겁고 

누가 자지를 비틀어 쥐는거 만큼의 찐한 조임감이 대박이에요... 귀두를 질구에서 

꺼낼때 마다 선선한 밖 공기가 느껴질 만큼이나 잘 익은 보지입니다.


옆으로 누워서 티언니의 뽀얀 팔 안쪽 살을 핥아봅니다. 달달한 향이 코와 혀에

전해져 오네요... 한쪽다리를 높이 들어올리고 계속해서 펌핑질을 계속합니다. 

애액이 제 허벅지에 튀겨져오네요. 뒤에서 티언니를 감아안고 한참을 박아대다가 

그 뜨거운 보지안에 지렸어요... 티언니는 숨을 낮게 내쉬더니 아쉬운 듯이 몸을 

슬쩍 슬쩍 자기가 움직이네요... 아쉬움이 남지만 진상짓은 싫어서 끄집어냈내요...

갈때 마다 친절하고 나근나근하게 맞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만한 사람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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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2016.12.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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