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쿠폰 이벤트 당첨을 확인하고선 바로 후로 가보았네요...

오늘에야 메인실장을 보게되네요... 살짝 까칠해보이기도 한...ㅎㅎ

실장들 이름은 모르지만... 키 큰 실장... 키 작은 실장으로 부르면 확 티가 나네요...

어쨌든.. 간단히 스타일 미팅을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잠시 안마의자에 앉아있으니... 채 5분도 되지 않아 안내를 해주네요...

안내를 받아 간 곳엔 적당한 사이즈의 아이가 보이네요 키는 160중반 정도네요...

첫느낌은 그럭저럭 나쁘다고 할 수도 그렇다고 확 끌리는 편도 아니네요...

오렌지 주스 한잔 마시면서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먼저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 아이네요...

아무래도 꼼꼼한 스타일 일듯...

후에는 기본적으로 꼼꼼하게 서비스를 하는 아이들이 많은 듯...ㅎㅎ

아직은 친분이 없으니 해주는대로 받아보네요... 압도 적당히 물다이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과도한 핸플이 없는 것도 좋았구요...

꽤나 길게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선... 침대로 이동...

편하게 누워있으니... 마른 서비스를 위해서 올라올 듯 하길래... 앉아서는 먼저 자극을 해버렸네요...ㅎㅎ

앉아서 찐하게 이리 저리 역립이 들어가니 반응이 좋네요... 그 반응에 안되겠다 싶어서...

눕혀버렸네요... 반응이 좋아서 금방 촉촉해지더니... 이미 절정에 다다른 반응까지 와버렸네요...

안되겠다 싶어... 다시 누워서 자극해달라고 요구하고선...편하게 느껴보네요...

역립으로 충분히촉촉해진 것 같았는데... 다시 자극을 원하는지 들이대는 상황...

길게 길게.. 반응을 느끼면서... 서로 엉키게 되네요...

위로 올라와서 열심히 열심히 하면서 살짝 쌀짝 자세도 바꿔가며 서로를 느끼다가...

힘들어 하는 듯 하길래.. 편하게 안아주면서 더 자극을 줘보았더니...허리부터 다리까지.. 짜릿한 반응이 느껴지네요...

이제는 자세를 바꿔서 누워보라고 했더니...의외라는 반응이...ㅎㅎㅎ

뒤쪽을 바랬던 건지...ㅎㅎ

어쨌든... 반응이 좋은지라... 등이 침대에 붙어있지를 못하고 다리는 너무 꽉 잡아주다보니...

서로서로 땀범벅이 되어가네요...

얼굴에서 다리까지 땀범벅이 되도록 엉켜서 느껴보고선.. 털썩 포개져서 기진맥진 해버렸네요...

역시나 시간은 잘 맞추는지라.. 바로 체크콜이 울리네요...

아쉬운대로 담배한대 태우고... 간단히 씻고 나왔네요...

담에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하자고.. 하고선... 나왔더니...

키 큰 실장이 문 앞에서 바로 손을 잡아 끌어주네요...

지난번 까지는 기억을 못하다... 그래도 이번엔 기억하는 듯...ㅎㅎㅎ

오늘은 소화가 잘 안되는 관계로 식사는 패스하고 나왔네요...

요쿠르트 한잔 빨아먹고는 키 큰 실장과도 헤어졌어요...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가버리고...땀범벅 속에서의 그 느낌에 사로잡혀있네요...

좋은 느낌에 좋은 반응의 리나였어요... 프로필에선 채리나로 나오네요...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