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선릉까지 가서 만난 아미언니
저번에 한번 보구 지금이 두번째로 만나는데
언니들은 기억력이 좋은것같다
몇개월전에 본것같은데 기억을하다니~ 대단하다
샤워받고 서비스를 고민하다가 패쓰하고
침대위서 아미언니의 피부결을 느끼며 달달한 시간을 보낸다
편안자세로 누워 얘기 좀 나누다가
서로 눈이 마주치니 누가먼저라 할것없이
동시에 키스를 쪽~~ 쪽~~
부드러운 애무를 아미언니의 체온과함께 감미롭게 느낀다
상큼발랄하고 애교있게 내 몸을 달궈주는데
아따~~~!! 불끈거리게 용솟음치는 분신
나도~~ 나도~~ 아미언니의 가슴과 꽃잎을 힌입씩 음미하고
장갑씌우고 하나가되어 이제 서로으 체온을 느낀다
몸부림 최고!! 꿀벅지의 연애감 최고!!
그리고 살살 간드러지게 웃으면서 부려주는 애교 역시나 최고!!
이제는 좀 자주 만나볼 생각을하고
입가에 미소가득한 얼굴로 아미언니의 방을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