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7.22 | |
여울, 리아 | |
주간 | |
100 |
다행히(?) 요즘 메인으로 보는 현아, 베이비, 하이가 쉬는 날.....
올만에 주간으로 내려온 여울이도 보고 싶고, 자연산 E컵 쎅한 글래머 리아도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의리... 지키려 간만에 주간으로 온 여울을 지명하고 클럽에 드갑니다.
너무도 즐겁게 반겨주는 여인.....
늘씬한 핏의 금동, 하늘이와 함께 리아가 서브를 보고 여울은 꼬츄를 입메 머금습니다.
올만의 그녀 BJ 여서 그런건지, 내 양손에 들려 있는 리아와 하늘의 가슴 때문인지 꼬츄가 빳빳이 섭니다.
요~ 오빠 꼬츄 실해졌는데~~ 하는 여울...
잠시 뒤 방에 들어가 함께 들어온 리아를 서브 추가하고 셋이 놉니다.
아담하지만 그립감 좋은 여울의 가슴을 물빨하고 그녀와 키스 하면서 리아와 연애를 합니다.
원래 서브 언니들은 1차 연애 후 퇴실을 하는데 때마침 바쁘지 않은 시간이라 계속 남아있어주는 이쁜 여인 리아..
ㅋ 잠시 뒤 여울과 연애를 할 땐 리아와 키스하면서 그녀 풍만한 두 가슴을 주몰러 댑니다.
이거 이러다가 낭중에 1 대 1 쎅은 못하게 되는 것 아닌지,
계속,
한 여인과 쎅을 즐기며 계속 내 입술과 두 손은 다른 여인을 탐하고 있는 모습......
흠,.... 좋기도 하고.... 이러다가 정상 연애 몬하는거 아닌가 염려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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