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강남갈 일 있어서, 갔다가 외근이 끝나고

사이트 접속... 젠틀맨이 후기가 많은 것 같아

젠틀맨안마로 가봅니다~

실장님이 환하게 맞이해주네요 ㅋㅋ

스타일 미팅 후 티파니를 보기로했습니다.

스텝삼촌의 안내로 복도로 들어서니

클럽언니들이 환하게 저를 맞이해 줍니다.

제 가운을 벗기고 정성스럽게 제몸을 동시에 애무합니다

3명한테 받는애무의 기분이 이거군요

다들 혀놀림이 한가닥 하는거 같습니다. 입으로 신음소리가 나오는걸 참았네요

비제이를 받으며 키스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ㅎㅎ 여기가 천국이네요

맛보기로 꼽고 뒤치기 파워섹스를 하고 티파니랑 방으로 왔습니다.

티파니 진짜 최고입니다. 절로 베리굿 소리가 나오네요

슬림하고 얼굴도 작고 장난아닙니다.

길가 지나가면 사람들 다 쳐다볼듯 엄청예쁘네요

얘기를나눠보는데 털털하고 성격도 좋습니다.

탈의하고 간단히 샤워 후 침대 서비스받아봅니다.

으...잦은 외근으로 뭉친 나의 피로들을 티파니가 힐링해주는데

피부감촉이 좋아 기분이 힐링이됩니다.

혀를 굉장히 잘씁니다. 비제이도 잘하고 똥꼬도 기분좋게 애무하네요

이미 거기서 정신줄 놓으려는데 이제는 앞판으로 바꿔서 훅훅~ 들어오는 비제이

비제이 감도 좋고, 압도 좋아서 너무 힐링받은 서비스~

언니가 정말 좋았던 점이 많은데, 일단 남자가 어딜 해주면 좋아하는지를

완벽하게 아는 박사같았어요 ㅋㅋㅋ 성감대를 콕콕 잘 찍어 냅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무릎까지..

포인트고 잘 찾고 한번 찾았다 싶으면 집요하게 파고들어 신음소리를 내게 만듭니다 ㅎㅎ

장갑 끼고 위에서 좀 하다가 제가 위에서 해 주길 바래서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살짝 하고..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서비스가 좋아 오래는 못하겠더군요 ㅎㅎ

마무리 후에도 제 품에 꼭 안겨 벨 울릴 때까지 다정하게 얘기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