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언니로 정한뒤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실장님과 차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안내받고 탕방으로 갑니다

방문이 열리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며

수아언니가 저를 보더니 안녕하세요~하면서

애교있는 말투로 맞이해 주네요.

기분좋게 방에 입실후 수아언니와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탈의를 하고 수아언니의 몸매를 보는데

바로 풀발기 되네요.

엉덩이와 가슴이 어찌나 탱탱하고 탐스럽던지

엉덩이를 만지면서 샤워실로 들어가니

"오빵~ 탱탱하지?ㅎㅎ" 하며 애교를 부리네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빠르게 샤워를 하고

곧바로 침대로 이동하였습니다.

침대에 들어오자마자 키스를 시작으로

수아언니의 엉덩이를 만져대며 슬슬 발동을 걸고

풍만한  C컵 가슴을 만지고 빨며

서로를 애무하고 둘만의 끈적한 시간을 보낸뒤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방에서 나왔네요.

수아언니는 정말 얼굴도 예쁘고 애교도 많고

무엇보다도 몸매가 정말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