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그녀들만의 특별한 J.팰리스

안마 기행기


황홀한 그녀들만의 특별한 J.팰리스

방가네민박 0 10,082 2019.07.19 19:48
젠틀맨
민재
야간


에이스들이 많다는 젠틀맨에 방문했습니다. 방문전에는 누굴볼지 고민하였으나
실장님과의 간단한 미팅시에 몇몇 언니들을 압축해 주네요.
실장님이 강력히 추천해 주신 "민재" 언니를 초이스 합니다.


클럽을 하기로 결정 합니다
언니보러 슝~~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여기저기서 신음과 난교가 섞이고
제파트너도 저에게 다가와 복도에있는 의자에 앉혀 한참 따먹히고...ㅋㅋ정신이 몽롱한 상태 그대로 언니방으로..고고


언니의 부드러운 가슴으로 다시 시작됩니다. 이때부터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
흡입이 상당하더군요.
등을거쳐 엉덩이를 지나 무릎 뒤쪽까지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 줍니다.
기계적이거나 과하지 않은, 간만에 느낌 충만한 서비스였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워 입과손을 움직여 줄때마다 몸이 짜릿짜릿 움직여 옵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는 천천히 부비를 해 줄때 맨살에 닿는 민재 언니의 소중이느낌이 무척 뜨겁게 느껴지더군요
적당히 정리되어있는 털의 까실한 느낌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미 올라올대로 올라와 있었기때문에 침대에서 언니를 눕히고 역립에 들어가니 무척 잘 느껴줍니다.
서로 민감할대로 민감해져있었던 상태라 셀프로 콘을 씌우고 연애에 돌입합니다.
무척 만질게 많은 언니라 후배위로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정상위에서 제 몸을 꼭 안아주며 허리를 들썩이는모습과
그상태로 제 귓가에 순도100% 리얼 신음을 내뱉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아 한자세로만 쭈욱 진행했습니다.
기분좋은 사정을 하고 제가 쉬는동안 정리를 하길래 간단히 담배하나 피우고 퇴실벨과함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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