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 와꾸녀 봉지에 들이대는순간...탄성이 절로남...

안마 기행기


상급 와꾸녀 봉지에 들이대는순간...탄성이 절로남...

혁신의장 0 10,164 2019.07.19 16:49
스쿨
아진
야간


문을 열자 상급외모의 언니가 인사를 한다
 

스타일은 요즘 내가 찾는 딱 그 스타일이다.
 

몇마디 대화를 나누어 본다. 
 

달달한 보이스의 털털하고 꾸밈이 없는 말투가 사람을 금방 친숙하게 만든다.
 

간단한 음료 한잔과 흡연 시간후 샤워를 하러 간다.
 

치카치카도 꼼꼼히 하고 샤워도 꼼꼼히 해준다
 

침대로 다시 돌아 온다.
 

피부가 워낙 부드러워서 인지
 

부드러운 피부로 자극하면서 동시에 들어오는 애무 손동작 다 무난하고 받아 볼 만 하다
 

무엇보다 얼굴이 이뻐서 애무의 느낌이 더 강하게 전달되어 오는것 같다.
 

언니를 보듬어 눕히고 역립을 시도해본다.
 

반응 좋다. 무엇보다 자연스럽다.
 

신음소리.그리고 혀에 따라 반응하는 몸의 움직임이..
 

가식적이지 않다.
 

어느새인가 장갑이 장착이 되고
 

언니가 위에서 시작한다.
 

느낌이 묘하다
 

일부러 빡빡하게 힘주는 느낌이 나지 않는것으로 보니
 

의식적으로 조이는것 같지는 않지만
 

본능적으로 조였다, 풀었다 하는것 같다.
 

간만에 여성 상위에서 마무리 할뻔 했지만,
 

그냥 이언니와는 정상위로도 연애하고 싶어


자세를 바꾸어 본다.
 

정상위 자세에서도 느낌이 좋다
 

시원하게 발사 했다.
 

이렇게 이쁜 언니랑 1시간 살을 부비며 놀 수 있다는 건.
 

그리고 연애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나에겐 완전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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