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이쁜외모와 장신의 슬림하고 이쁜몸매 존맛인 연애감

안마 기행기


청순 이쁜외모와 장신의 슬림하고 이쁜몸매 존맛인 연애감

신스2000 0 21,324 2019.07.18 00:45
배터리
선릉
7월
샤샤
청순외모 장신슬림
야간

출장 다녀와서 바로 배터리로 왔네요

 
지명은 오늘 쉬는날이고 그냥 추천받아서 기다려야죠
 
오늘 만난 친구 샤샤 솔직히 보자마자 좀 놀라운 외모에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샤샤는 일단 외모가 정말 좋은 언니라고 볼수 있습니다
 
거기다 마인드나 서비스도 정말 좋은게 팍팍 느껴지네요
 
첫만남부터 아주 친절하게 다가오고 굉장히 편안하게 해주는 언니네요
 
적당히 재밌는 말투와 성격의 소유자라 생각 됩니다
 
외모나 몸매도 어느정도 오피 언니들보다 훨씬 좋고 귀엽습니다
 
요즘은 오피들도 그닥 별론데 샤샤는 오피 언니보다 더 좋은 와꾸네요
 
관전층 올라가서 관전을 시켜주는데 구경도 잘시켜주고 여기저기 잘도 데리고 다닙니다
 
벽에 나를 밀치고 슬쩍 오물 오물 하면서 비제이를 시작 하네요
 
이빨을 살짝 사용해서 자극을 극대화 시켜주는 비제이라서 아플줄 알았는데 상당히 자극이
 
되는 반면 아프지는 안더라고요 끝만 슬슬 이빨로 문지르듯 비제이 해줍니다
 
오늘은 관전이 목적이였는데 샤샤덕에 일단 목적은 달성했고 서비스 잠시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기대도 안했던 서비스의 시작이 지금 시작됩니다
 
물다이는 원래 안받는 체질인데 샤샤의 바디는 좀 섹다르고 너무 좋네요
 
이건 물다이라 말하기에는 애매하고 의자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바디를 타주네요
 
온몸을 이용한 바디와 애무가 일품입니다
 
그냥 관전에 만족하려했는데 이런 서비스를 받게될줄은 몰랐네요
 
침대 와서도 이어지는 서비스에 조금 감탄 했네요
 
그리곤 저를 또 데리고 나가서 관전을 시켜주고 그자리에서 애무를 하고 벽치기를 시작했습니다
 
양싸이드로 다른 언니들과 손님들이 열심히 붕가붕가를 하고 있어서
 
엄청 자극적이고 꼴릿한 상황입니다
 
움찔 움찔한 동생놈을 진정 시키면서 조금 참아봤지만
 
역시나 이건 참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네요
 
양싸이드로 자극이 들어오는데다가 샤샤와의 붕가붕가로 이미 게이지는 풀로 치닫고
 
결국엔 힘이 쭉 풀리면서 발사해버렸습니다
 
지명녀 쉬는 바람에 지명이 한명 더 생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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