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고 깊숙하게 아주 뜨거운 섹스를 즐겼네요

안마 기행기


뜨겁고 깊숙하게 아주 뜨거운 섹스를 즐겼네요

나인뮤지스빠 0 19,277 2019.07.17 13:47
오로라
한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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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대판 싸우고 힐링좀 받고자 오로라를 방문했씁니다

도착하자 신화상무님 반갑게 맞아주네요.

언제나 친절한 상무님.

저번에 본 한별이.... 그녀를 지명한다.

이런날에는 혹시라도 내상은 최악이다. 그냥 그녀가 보고싶었다.

복도에서본 한별이....분위기가 달라져 보인다.

앉자마자 나를 뚫어지게 쳐다 본다.

2주정도 만에 다시 보는 그녀, 좋다.

그녀와 복도 곳곳에 있는 의자들중 열떡치고있는 룸앞에 자리를 잡는다

거기에 앉자마자 그녀가 가슴으로 휘저어 준다.

적당한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혀가 여기저기 지나가자

내 몸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그녀의 애무는 좋다. 기분이 좋은듯 유연하게 박자를 타는 한별이

생긴거는 안그럴듯 귀엽게 생겨서 아주 혀가 야한 한별이

너무 좋다. 동생놈을 bj해주는 것만큼 기분이 좋다.

그녀의 감촉좋은 살결이 내 살결에 닿는 느낌이 끝내준다.

나와 눈을 맞추더니 내 위에서 안긴다.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뽀뽀를 해주고는

정성스럽게 이어지는 애무....

내 몸 여기저기가 뒤틀린다.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애써 참지 않았다. 느끼는 내 얼굴을 보더니 웃는다.

내가 봐도 웃길 것 같다.

이미 흥분지수가 최고치다. 이 상태로 룸으로 바로 들어가고 나서도

만반의 준비가 끝났지만

그녀는 아직도 애무중이다.

그녀의 가슴을 탐할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 준다.

그리고는 69로 이어진다. 좋다. 그녀는 상대방을 배려해 준다.

형식적인 것 보다 상대가 좋아 할 만큼의 시간을 준다.

상위에서 부드럽게 시작해준다. 충분히 느낀 후에

그녀를 눕히고는 키스하면서 천천히 그녀의 안을 느껴본다.

쪼임이 좋다. 그녀의 얼굴을 보며 하고 있는 지금은 아까의 짜증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좋은 기분만 가득하다.

느낌이 빨리 온다.

역시 본인 마인드가 중요하다.

빨리 끝내고 열심히 해준 한별이를 조금이라도 쉬게 해주고 싶다.

우쒸 근데 벨이 울린다.

내 잘못이 아니다.한별이와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는.....

느낌 그대로 기분좋은 발사를 했다.

가벼운 포옹을 하면서 아쉬운 굿바이 인사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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