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모찌 | |
주간 |
어제 정말 이번년도 최고로 술을 들이킨 날이였습니다..
양주 맥주 소주 보드카.. 거희 3차까지 달리고 기억 날라갔는데
기억 잃은채로 돌벤져스로 왔나봅니다.. 아침에 누가 깨워서 봣더니
주간실장님이.. 형님형님..ㅋㅋㅋ
머리통 깨질거같고 한 오분동안 멍떄리다가 여길 어찌왔지 계속 생각했네요
실장님 말로는 아주 떡이되서 오셧다고 ㅋㅋㅋ 정말 간만에 많이 들이켰네요
일단 왔으니까 모찌 예약하고 두시간정도 잣다가 씻고 모찌방 갔습니다
술먹은거 티 안낼려고 양치질을 얼마나 빡빡했는지 ㅋㅋ
모찌는 탄탄한 몸매에 똘망똘망한 외모 운동을 하는언니라 박음직스럽기도합니다 ㅋㅋ
그리고 장난도 잘치고 대화도 잘통하고 성격이 시원시원하죠
술은 깻지만 동생이 말을 잘 안들었는데 모찌 덕분에 발사도 수월하게 했네요
나갈때 키스와 함께 찡긋 미소를 날리는데 퇴실하기 싫었는데 ㅋㅋㅋ
발걸음이 상당히 무거웠습니다 이제 집가서 다시 떡잠 자야겟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