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선릉 | |
7월 | |
제니 | |
야간 |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나오니 몇 명 젊은 애들이 미팅따고
있는데 제니 얘기 가득하네.
갑자기 급호기심이 생겨 제니본다고 하니.
대기 시간이 기네
뭐지? 오기 발동해서 막티임 예약.
중간 생략하고
기대잔뜩 방에 가니
엄마야... 키 후덜덜 크네.
170이상.. 키가 커서 그런가? 라인 좋고 모델 느낌이 물씬
이정도면 얼굴은 보통나와야하는데
이쁘네. 섹시한 느낌
기다리고 오기 부리지 잘 했다는 생각
써비스. 잘하네!
에이스군! 받을꺼 다 받고 침대에서 빨조됨
색깔 예쁘고 꽃잎도 이쁘네
후루룩~~ 냄새도 안나고 물도 많네
콘돔 끼고 시작하는데 쭈그리고 앉아서 잘 박아대네
느낌좋다. 점점 더 좋네.
쌀것 같아 자세 첸지
뒤돌려 박고 있는데 어라 느낌이 싸하네
콘 빠져서 꽃잎속으로 들어갔나?
자세 바꾸면서 확인해보니 콘돔 제대로 껴져 있는데
집중해서 다시 집중떡 치는데
또 좁아져서 자세히 느꺼보니
제니언니 느낄수록 꽃잎에 힘주는데
물이 조금씩 나오면서 좋은느낌이랄까
마르지 않는 샘물의 쪼임 좋은 에이스를 찾았네.
심봣다. 앞으로 넌 지명이다. 제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