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형의 작은 얼굴... 남자들이 선호할 만한 예쁜 눈매... 오똑 솟은 코...

160대 중반의 키와 슬림한 몸매... 뽀얀 피부...

이런 것이... 남정네들이 로망으로 삼는... 여자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여기에다가...... 말랑한 B컵 가슴...

이런 모든걸 갖고 있는... 그런 여인.... 아진이....

화사하고 세련된 외모... 당연히... 눈에 띄는 상급와꾸인데...

쩜오에서도 통할만한... 이쁜 와꾸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

담배타임을 가지며... 지난번 만남을 더듬다가... 씻자는 말에 샤워실로 이동...

다시봐도 아름다운 아진이의 나체는... 나의 눈을 즐겁게 한다...

샤워 후  침대로 와서 둘만의 추억만들기에 돌입한다...

아진이의 BJ가 이렇게 에로틱했던가...

자세를 바꾸어...  아진이의 꽃잎을 잠시 사랑해 주다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그녀의 몸 안으로 들어가 본다...

그간 못봤던 시간을 메우듯... 다시 나와 하나가 된 아진이...

다시 만나 이렇게 부둥켜 안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그런 감회 때문인지... 오래 못견디고 그 기분 좋은 연애가 끝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