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액이 넘치는 그녀의 질퍽하게 떡치는 소리

안마 기행기


애액이 넘치는 그녀의 질퍽하게 떡치는 소리

선두 1 10,100 2019.07.16 21:01
이브
나나
야간


안내를 받고 나나방으로 향했습니다.

고양이상의 이쁜얼굴에 섹시하고 슬림한 몸매,

 

나나는 어떻게 보면 차갑고 쌀쌀맞을것 같은 느낌인데

앉아서 대화를 하다보니 상당히 따뜻하고 성격도 좋습니다.

가운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가 나나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난뒤

침대위에 업드리니 나나의 부드러운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나나의 부드러운 살결과 말랑한 가슴 느낌이 너무나 자극적 입니다.

앞으로 돌아누운 상태로 사까시를 받다가

한쪽 가슴을 제 얼굴에 가져다대며

마치 빨아달라는듯 야릇한 눈빛 신호를 보내오네요.

 

허겁지겁 나나의 양쪽 가슴을 맛보고 빨아준뒤 나나를 눕히고,

깊은 골짜기까지 맛보고 빨아주었습니다.

나나가 가슴을 느끼는데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 

비닐을 장착하고 삽입을 시작하는데 나나의 반응은 더욱더 거칠어지고,

예상외의 섹반응에 깜짝 놀랐네요.

 

열심히 땀나도록 허리를 움지이다가 뒤치기로 자세를 바꾼뒤

정자세 때와는 다른 쪼임의 느낌을 받으며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침대위에서 너무나 뜨겁고 핫하게 돌변하는 나나

정말 마음에 드네요. 



Comments

굳바디 2019.07.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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