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는 날은 달려줘야하기때문에
예약을 하고 도너츠로

반겨주시는 태실장님과 차실장님
생각보다 좀 빨리가서 대기가 있었지만
금새 아띠를 보러 갔넹ᆞ

여전히 쌍큼하고 어리고 이쁜 아띠
오랜만이라고 반겨주네요

한동안 얘기를 나누다
어느순간 눈이 마주쳐서 키스를 시작
슬금슬금 옷을 벗기는데
느낌이 좋아서 더더욱 흥분을 했네요

아직도 좀 서투르지만 정성스런 비제이로
만땅 흥분을 시켜서
보답을 위해 눕혀서 역립을 하는데
오늘따라 감이 좋은지 물이 흘러내리네요

더이상 못하겠다고 해서
씨디끼고 진입
물도 많이 나오더니 오늘 반응도 적극적이라
호응해주다보니 어느새 발사

이젠 거의 에이스가 되서 시간 잡기도 힘들어졌네요
아띠 건강하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