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제시 | |
주간 |
맛쟁이 이벤트 당첨되서 제시 언니 봤습니다.
그리고 돌벤져스로 방문 ㅋㅋ
간만에 보는 제시언니라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불타올랐습니다 ㅋㅋ
대화보다는 몇 마디 후 바로 언니의 손에 이끌려
간단히 씻고 제시언니의 미친 서비스를 받는데 눈돌아가기 직전이었었네요...
그러면서 계속 아랫도리를 보듬듯 만져주고..
풀발기다못해 이렇게 빠른 시간에 터져버릴 것 같은 정도로
만들어버린 제시...침대로 와서도 BJ부터 해서 제 온몸을
예열 지대로 해주는데 이대로 있다간 더이상 아랫도리 터질것같아서
언능 장갑 착용후 제시언니 여상으로 시작해 마무리까지 성공했습니다
너무 쏟아냈는지 기운이 없어서 퇴실하고 객실에서 좀 쉬었다가 나왔습니다...